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아픈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그사람 잊겠다는건 아냐 내 눈물이 그사람 담은 맘이 지친데 숨을 고르고 상처난 가슴 쉬도록 아주 잠시라도 잊게 해줄래 좋았던 내 사랑부터 아팠던 이별까지 빠진것 없이 다 데려다 줄래 그대 듣나요? 내마음 아나요?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다 헤지고 찢어진 가슴을 여.. 마음의 쉼터 2011.01.19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만을 눈 여겨서 바라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 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마음의 쉼터 2011.01.18
점심 식사후 커피한잔 ... 제발..네게 슬픔을 극복했는지 묻지 마세요 나는 겨코 완전히 극복 할 수 없을 겁니다 제발..그가 지금 있는 곳이 여기 있는 것보다 낫다고 말하지 마세요 내 곁에 없는 것이 문제니까요 제발..내가 느끼는 것을 당신도 알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 또한 아이를 잃었다면 그렇게 말해도 됩니다 제발.. 마음의 쉼터 2011.01.17
우리추억을 잊지말아요 어린 아이 처럼 당신 만나 좋아 했던 시간 당신 얼굴만 바라 보아도 당신 손만 잡아도 행복 했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그래서 당신 사랑 하는 마음 어린 아이 처럼 순수하고 깨끗하고 싶어서 가슴으로만 이렇게 사모 합니다 우.. 마음의 쉼터 2011.01.14
가까이 할 사람 & 멀리 할 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 마음의 쉼터 2011.01.13
나이들면서 해야할 일 33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 마음의 쉼터 2011.01.10
둘이서 걸어서 ...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 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 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 마음의 쉼터 2011.01.07
불륜을 꿈꾼다 은은한 커피향이 진동하는 카페에 앉아서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그윽한 눈빛으로 마주하며 미소로 답할 수 있는 사람 까칠하고 투박하지만 따뜻함이 묻어나는 손을 마주잡고 도란도란 속삭여줄 수 있는 사람 나를 바라보면서 안고싶다는 욕망보다는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 시시.. 마음의 쉼터 2011.01.05
사랑해서 죄송 ... 말없이 가져온 마음 숨기고 그대의 허락도 없이 난 이미 사랑을 시작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린 친구 사이도 아니고 더군다나 가까운 연인 사이도 아닌데 소리 없이 사랑해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아름답게 길들어지는 것이라기에 조금씩 다가가 굳게 장긴 그대의 맘을 .. 마음의 쉼터 2011.01.05
쉬어가셈 언제라도 힘들면 기대어 앉아 삶의 시름 쏟아 내소서... 사는 것이야 조금씩 다를뿐 큰 차이야 있으려구요. 이한몸 기꺼히 당신의 고달픈삶에 동행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힘들땐 저에게 기대어 잠시쉬세요. 마음의 쉼터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