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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충해 관리

돌체비타67 2015. 7. 5. 01:00

ꏚ 목적

- 병충해의 피해는 분재전채에 미치므로 사후 관리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 평소예리한 관찰력으로예방하고 신속한 처방으로 박멸하여 분재건강을 도모 해야 한다.

 

원인

 

- 그 원인은 크게 2가지로 보는데 그 중 하나는 생물에서 오는 경우와 무생물에서 오는 경우가 있다.

 

**1, 생물에서 오는경우

- 식물에서 오는 경우는 곰팡이와 기생물,

- 동물에서 오는경우는 벌래,가축이 있고 기타 바이러스에 의한것이 있다.

 

**2, 무생물에서 오는경우

- 기상조건 즉 가뭄,장마,바람 ,눈,등에의한 경우,

- 분재흙이 나쁠경우 : 형질,배수성,보수성이 좋지 않을 경우가 있다.

 

예방책

 

- 장소 : 햇빛부족이나,바람 소통이 원활치 못한 장소,

- 뿌리 : 흙갈이시 썩은 뿌리는 즉시 재거 할것, 전염 위험이 있으므로,

- 가지와 잎 : 너무 무성하면 바람 소통이 원활치 못하므로 과감히 잘라 준다.

- 흙 : 배수성이 좋은 흙을 사용한다,

- 흙 갈이 : 정기적으로 흙갈이를 하지않으면 뿌리 둥지가 짧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흙갈이를 한다.

- 잎 적시기 : 정기적으로 잎의 오물을 새척하여 청결을 유지한다.

- 정기 방제 : 한달 또는 보름에 한번씩 살충제와 살균제를 교대로 살포한다.

- 관찰 : 매일 물줄때 관찰이라는 준칙을 준수 한다.

- 겨울 방재 : 12월과 2월 석회 유황 합재를 뿌려 숨어있는 병균과 해충을 박멸한다.

 

약제의 종류

- 액체를 물에타서 사용하는 유제

- 가루를 물에타서 사용하는 수화제

- 싸래기를 겉흙에 뿌리는 입제

- 가루를 겉흙에 뿌리는 분재

- 덩어리를 겉흙에 놓는 정제 등이 있슴.

 

ꏚ 병충해란

 

- 누구나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하듯 나무도 건강하고 아름다울 때 사랑 받는 법이다.

   그러나 어느날 아침 일어나보니 나뭇잎을 갉아먹었다든지,

   나무에 구멍이 뚫려 나무의 세력이 급격히 쇠약해졌다든지 나무가 자꾸 시들어간다든지 하면

   애써 키운 보람도 없이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지피지기면 백전 불위라,

   먼저 병해충을 알고 이에 대처해나가자.

 

ꏚ 병충해의 방제

 

- 병충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화초들의 잎과 가지들을 자주 관찰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병충해 방제에 큰 도움이 된다.

   식물체의 병충해의 피해는 건조, 과습, 통풍불량, 일광부족 등으로 인해

   식물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어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병충해를 방제하려면 식물체를 튼튼하게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질소질 비료를 너무 많이 주고 키울 경우 겉보기엔 무성하게 자라는 것 같지만

   연약하게 자라 병충해에 쉽게 걸릴 수 있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가지가 밀생할 경우 통풍이 잘 되도록 전지를 해주면 병충해의 발생도 적고

   발생하더라도 바로 발견하기가 쉽다.

 

   화초를 새로 구입해 실내로 들여오는 경우 식물체가 병충해에 오염되어

   다른 화초들에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병충해는 되도록 빨리 발견해 그 피해가 식물체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몸집이 커다란 벌레는 쉽게 찾아낼 수 있으므로 핀셋 등으로 집어내 제거해 주면 된다.

 

   병이 걸린 가지나 잎새는 즉시 절단해 내 주어야 한다.

   커다란 벌레라도 대량으로 발생했을 때나 미세한 벌레의 경우에는

   일일이 잡아 없애는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농약을 뿌려주어야 한다.

 

병충해 예방 수칙

- 모든 나무는 겨울에서 봄까지 석회유황합제 20-30배액을 반드시 두 번 정도 살포한다.

   살포시에는 약액이 뿌리에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게 한다.

   이로써 나무에 발생하는 모든 병해충을 80%정도 예방 가능하다.

- 새로 들어온 나무는 반드시 소독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인의 경우에는 스프라사이드+다이센 엠 45+살비왕+전착제를 합해서 살포하고 있다.

- 병해는 치료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매달 정기적으로 한번씩 위 2번에서 언급한 약제를 살포하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 나무를 건강하게 키우면 병해충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충해

 

진딧물

 

- 기세 좋게 번식하여 수액을 빨아먹어 수세(樹勢)를 약화시킨다.

-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발생.(겨울은 활동을 못하지만 타 계절은 시기를 가리지 않음)

   발생하였다하면 곧 살충제 등을 살포하여 구제(한 마리만 있어도 곧 번식한다)


-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거의 모든 나무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벌레이나

    특히 애기사과 종류, 백일홍, 매화, 명자나무, 소나무 등에서 많이 발견된다.

    나무의 새순에 붙어 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피해를 입은 잎은 오그라들어 나무를 볼품없게 만들고

    분비물은 나무에 매연이 낀 것처럼 새까맣게 만들어 온갖 병해충의 온상이 된다.

    발생하는대로 스프라사이드 용액 1000배액을 살포한다.

 

- 진딧물은 부드러운 몸체를 가지고 느리게 움직이는 곤충이다.

   다 자란 성충의 크기는 1~2mm 정도 나가며 날개를 가진 개체는 자유롭게 다른 식물들로 이동이 가능하다.

   대개의 진딧물은 어린 순의 즙액을 좋아해 새순이나 꽃봉오리에 자주 발생하나

   잎새 뒤에 숨어 즙액을 빨아먹으며 잎새의 모양을 오그러지거나 말리게 변형시켜 버리는 것들도 있다.

 

   진딧물도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고 꿀물과 비슷한 끈적끈적한 액체를 배설해 낸다.

   이 액체에서 검은 갈색의 곰팡이가 증식하여 광합성 작용을 방해하게 된다.

   진딧물은 식물체에 1차적인 피해에 더해 바이러스병이라는 2차적인 큰 피해를 입히게 된다.

   바이러스병은 현재로는 치유가 불가능하다.

 

   진딧물은 가정원예용 농약으로도 쉽게 박멸할 수 있다.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잘생기므로

  식물체를 더운 장소에 두거나 화분을 너무 건조시키지 않으면 미연에 어느 정도는 예방 할 수가 있다.

 

깍지벌레 / 패각충(깍지벌레라고도 하며 보호색으로 온몸을 싸고 있어 찾아내기가 힘이 든다)

 

- 깍지벌레는 식물체의 잎이나 줄기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이다.

   생긴 모양이 조그만 깍지처럼 생겨 깍지벌레라 한다.

   성충의 크기는 2-3mm정도 되며 몸의 색깔은 갈색 또는 우유빛을 띠고 있다.

 

    깍지벌레 중 솜깍지벌레란 것은 모양이 마치 작은 솜덩어리(면봉)처럼 생겨

    벌레가 아닌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방치하기 쉽다.

   깍지벌레는 발생 정도가 적을 경우 일일이 손톱이나 면봉으로 눌러 터뜨려 퇴치할 수 있다.

 

   발생 정도가 심하면 살충제를 뿌려주어야 하며

   이 경우도 알은 박멸이 안되므로

   약제 살포 후 알에서 깨어 나오게 되는 어린 개체까지 없애 완전히 박멸하려면

   3일 간격으로 3회 이상 뿌려주어야만 한다.

   깍지벌레는 죽어도 떨어져 나가지 않고 껍질이 식물체에 붙어 있으므로 닦아 내면 된다.

 

 

식물진드기 / 붉은진드기/ 응애(기온이 높고 공기가 건조할 때 발생)

 

- 증상은 잎이 생기를 잃고 누르스름한 색으로 변한다(잎 뒤를 살펴보면 가루처럼 작은 적갈색의 벌레)

   이것은 특히 철쭉류, 능금나무, 아기배나무 등에 피해를 준다.

   방제로는 디코폴을 2~3회 간격을 두고 살포, - 물을 줄 때마다 잎 뒷면에 물이 닿도록 끼얹어 주면 좋다.

 

- 거의 모든 나무에 발견하는데 눈으로 보이지 않아 구제가 곤란한 해충이나 피해는 의외로 심각하다.

    피해를 입은 잎은 장마가 지나면서 잎색에 먼지가 낀 듯 뿌옇게 되며 일찍 낙엽한다.

    후각이 예민한 사람은 단내로 알아내기도 하지만

    나무 아래에 하얀 종이를 깔고 가지를 튕겨보면 거의 보일 듯 말 듯한 벌레가 기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응애약을 살포하는데 약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두세가지 약제를 교대로 살포하며

    전착제를 사용할 경우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예방 방법은 수시로 압력이 센 호스로 나무 전체를 씻어내는 것이 좋다.

 

- 식물진드기는 먼지가루처럼 아주 미세한 해충으로 식물체의 잎새 앞뒷면에 덮여 즙액을 빨아먹는다.

    돋보기로 들여다보면 0.5mm 정도의 거미처럼 생긴 아주 미세한 벌레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거미줄 같은 실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벌레가 번성한 잎새나 새순은 하얗게 변색되거나 갈색으로 변해 시들어버리게 된다.

   잎의 뒷면을 확대경을 가지고 보면 움직이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식물진드기는 1년에 10회정도까지 알을 낳으며

   여름철에는 5일 이면 알에서 부화가 되어 나온다.

   알껍질에는 살충제가 침투할 수 없기 때문에 살충제를 한번만 뿌려주어서는 완전 박멸이 불가능하다.

 

   또한 살충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벌레이므로 죽지 않을 경우

   살충제의 종류를 바꿔가며 뿌려주어야만 할 때도 있다.

 

   식물진드기는 고온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식물체를 쾌적한 온도의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잎새에 스프래이를 해 주며 키우면 어느 정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애벌레류

- 나무의 새순이 부드러운 나무에 발생하며 눈으로 확연히 보이는 만큼 잎을 닥치는대로 먹어 치운다.

   보이는 즉시 핀셋으로 잡아 죽이거나 스프라사이드 용액 1000배액을 살포한다.

 

굼벵이 유충

- 느릅나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나무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생활한다.

    구멍에 스프라사이드 원액을 주사기로 주사하면 구제할 수 있다.

 

○ 군배충

- 주로 사스기 종류에 발생한다.

   야간에 날라와 잎의 즙액을 빨아먹고 날아가기 때문에 좀처럼 발견하기 쉽지 않다.

   코니도 입제를 뿌려 예방한다.

 

개미

-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진딧물과 공생관계를 유지하므로

   개미가 보이면 진딧물이 발생했다고 믿으면 된다.

    스프라사이드 용액을 뿌려 구제한다.

 

○ 털벌레

- 송충이, 쐐기 등을 말하며 잎을 심히 갈아 먹고 산다

- 보는 즉시 핀셋으로 구제, 보호색으로 된 털벌레가 많으므로 잎 뒷면까지 살핀다.

    6~7월경에 번식기에 접어들면 유충이 부화하여 움직임이 보인다

   이때 마라손 등을 살포 (본인의 경우에는 진드기 구제약으로 효과를 봄)

 

○ 솜벌레

- 봄부터 장마 직전까지 발생,

   잎 뒤나 가지에 솜뭉치처럼 달라붙어 나무의 수액을 먹고 산다.

- 솜과 같은 납질의 영향으로 약효를 보기 힘이 든다.

   (약물로 구제가 불가능, 손으로 뜯어주거나 미리 석회유황합제(石灰硫黃合製)로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 애벌레

- 보호색으로 발견하기 어렵다,

   성장도가 크며 나무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다.

- 소나무류에는 송충이가, 잡목류에는 각종 나방의 벌레가 피해를 준다.

   발견 즉시 잡아주거나 메푸(수)을 뿌려 구제한다.

  

잎말음 벌레

- 철쭉류, 소나무류에 많이 생기며, 자라는 잎에 거미줄을 희게 치고 숨었다가 잎을 갉아먹음

- 납성의 거미줄 때문에 효과가 작으며 발견되는 데로 잡아 버리는 수밖에 없다.

   그로포(수,유)살포한다.

 

○ 풍뎅이

- 6월에서 8월 한여름에 가장 피해를 주는데 철쭉이나 담쟁이덩굴 등을 갉아먹음.

- DDT나 BHC분재를 뿌려주면 구제, (현재 이 약은 사용금지 되었음)- 잡아 버리는 수밖에 없다.

 

○ 도롱이벌레

- 장마철에 발생, 상록 낙엽수를 가리지 않고 갉아먹음.

- 도롱이와 같은 모양의 집을 짓고, 약효가 별로 없다.

   띄는 대로 잡는다.

   DVP살포 구제,

 

○ 하늘소의 애벌레(송백류의 줄기나 밑둥치에 구멍을 뚫어 목질(木質)부를 갉아먹어 나무를 고사시킨다)

- 구제로는 구멍을 찾아(벌레가 쪼아낸 나무 가루를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음) 주사기로

   이황화탄소(二黃化炭素)를 5cc정도 주사한 후 구멍을 막는다,(벌레의 질식사)

 

병해

- 병해는 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균이 침입하여 나무에 해를 끼치는데 그 종류는 다음과 같다.

 

그을음병

- 진딧물의 분비로 인하여 나무가 그을음을 입혀놓은 것같이 변한다.

    주로 백일홍, 쥐똥나무, 애기사과 거의 모든 나무에 발생한다.

   각종 병해충의 온상이 되므로 진딧물을 구제한 후 깨끗이 씻어낸다.

 

근두암종

- 명자나 모과, 애기사과에 발생한다.

   뿌리에 커다란 혹처럼 생긴 것이 점차 커지면서 영양을 독식하여 나무를 말리거나 쇠약하게 한다.

   봄에 분갈이를 한 나무에 주로 발생하는데

   이 병에 걸린 나무는 뽑아서 병든 부위를 깨끗이 도려내고

  석회유황합제 원액을 바르며 이때 사용한 기구는 잘 소독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 병을 예방하려면 주로 가을철에 분갈이를 해주어야 한다.

 

 

흰가루병 / 가루병

 

- 주로 단풍나무 종류에 발생하는데 습기가 높고 물빠짐이 좋지 않을 때 잎에 흰가루를 뿌려놓은 듯 발생한다.

   나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빠짐이 좋도록 해주어야 한다.

- 분수의 잎이나 신초(新草) 전체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 보인다.

   심하면 생기를 잃고 고사함.

- 가벤다 혹은 리프졸액을 살포(예방효과),

    그러나 이미 발생된 나무는 침투성 약제인 지오판수화제를 1g당 1리터의 양으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탄저병이나 검은 별무늬병에도 효력이 있다.

 

탄저병

 

- 5~6월의 우기에 공기가 다습해지면 발생한다.

   가지나 잎에 검은 색과 암갈색을 띤 병반(病斑)으로 나타나 생육을 저해한다.

 

- 거의 모든 나무에 발생한다.

    잡목류의 경우 잎에 반점이 생기면서 병반이 커지며

    소나무의 경우는 소나무 잎 가운데에 노란 무늬가 들어가면서 전체를 노랗게 고사시킨다.

    다이센 엠 45액제를 뿌리고 병든 잎은 모두 뽑아서 소각해야 전염을 막을 수 있다.

- 수종에 따라 고사하는 무서운 병이므로 발견 즉시 병에 걸린 가지는 끊어내고

   부탄엠, 지오판을 살포하여 방제해 준다.

 

 

○     축엽병

- 발생하기 전후해서 보르도액이나 다이센을 살포하여 예방한다.

- 흑반병은 잎에 검은 색의 둥근 병반이 나타나고 죽어도 그을음은 남아있다.(병반의 잎은 비틀어진다)

- 적성병은 잎의 표면에 1mm 정도의 황록색인 소반점이 생김.

    차차 비대해져 7월경이 되면 잎의 뒷면에 누르스름한 부채 모양체가 생긴다.

 

뿌리썩음병

- 배수가 원활치 못하거나, 극단적으로 물을 끊었다거나, 비료의 과다, 분갈이 시기가 나쁜 것 등을 들 수 있다.

- 분의 한 쪽을 높게 하여 기울게 하고 물을 끊고 마르게 하면 효과가 있다.

    또 분갈이의 적기라면 물 빠짐이 좋은 용토에 옮겨 심음이 가장 현명한 처사이다.

 

살균제

- 흰가루병 : 톱신엠, 벤레이트

- 탄저병, 녹병 : 석회유황합제, 베노밀

- 적성병 : 훼나리유제, 포리옥신수화제,티디폰수화제

- 그을음병 : 석회유황합제, 개각충약, 진딧물약

- 적고병, 붉은잎마름병 : 다이센 M-45, 동수화제

- 뿌리혹병, 근수암종병 : 석회유황합제, 베노밀수화제

- 흑반병, 검은무늬병 : 포리옥신수화제, 만토지수화제

- 잎오갈병 : 석회유황합제

 

살충제

- 진딧물 : 코니도, 오트란

- 응애 : 테테온유제, 베지란유제, 벤조메유제, 살비란수화제

- 잎말이나방 : 메프수화제, 디프약제, 파프수화제

- 깍지벌레(개각충) : 메티온유제, 메카밤유제, 디메토유제

- 솔잎혹파리 : 테믹잎제

- 귤나방 : 오메룬액제, 베스트수화제

 

※ 살균, 살충제는 시중 농약방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방제시는 날씨가 맑은날 오후에 살포하고 병에 표기된 비율로 물과 희석하여 살포해야 한다.

 

 

약제 살포 요령

- 유제나 수화제의 경우 정확한량을 희석 한다.

- 약제를 타놓은지 30분 후에 사용한다.

- 좌,우,상,하 골고루 뿌려주되 잎 뒷면에도 뿌려야 한다,

- 잎제의 경우 분의 가장 자리에 뿌려주면 약의 성분을 뿌리가 흡수하여

    가지나 잎에 저장 되었다가 모든 벌래가 붙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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