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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비타67 2015. 6. 15. 02:34

이제 용토를 만들어야 하는 데 문제가 있군요.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하는 지를 알아야 기때문이죠.

식물의 성격을 보면 물을 좋아 하는 식물과 싫어 하는식물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는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은 물빠짐이 약간 않되게 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죠.

자 이제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의 용토를 만들어 봅니다.

먼저 올린 용토 종류와 거름의 종류를 전부 암기 하신분은 좀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은 대체로 물빠짐이 좀 않되게 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물론 공기가 잘 통하게 하는 것은 기본 이죠.

 

1.용토의 종류인 점토와 마사또는 강모래를 썩어 만들면 됩니다.

여기에 거름과 퇴비를 포함시키면 되는 것이죠.

점토 30% 마사 또는 강모래 20% 퇴비 20% 부엽토 30%

위의 용토는 물을 좋아 하는 식물에 해당 되는 배양토 입니다.

 

2. 인공용토인 경우는

피트모스 40% 펄 라이트 20% 퇴비 30% 마사 10%를 혼합하면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의 배양토가 됩니다.

물을 싫어하는 식물의 배양토 인경우 입니다.

 

1. 점토 20% 마사 또는 강모래 30% 퇴비 30% 부엽토 20%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의 용토와 다른건점은 점토와 마사의 비율이 반대가 되는 겁니다.

이는 물빠짐이 더 좋아야 하기 때문이죠.

퇴비와 부엽의 비율도 반대로 하면 됩니다.

이유는 퇴비보다 부엽토가 물빠짐이 좋지 않기 때문이죠.

 

2.인공용토의 경우는

피트모스 30% 펄리이트 30% 퇴비 30% 마사 10%

여기서 마사가 적은 것은 펄라이트가 마사역할을 하기 때문 입니다.

자~~. 이정도면 뭔기 짐작 하시고 이해 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물을 좋아 하는 식물은 용토속에 물이 많이 머물러 있게 용토를 만드는것이 좋죠.

 

그것이 마사나 모래 또는 펄라이트를 줄이는 것 입니다.

이는 약간 배수가 늦게 되도록 해야 한다는 뜻 입니다.

그래서 점토나 피트모스를 조금 더 희석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거름에 관해서 설명 합니다.

보통 용토를 만들때 퇴비종류가 포함되는 것은 기본 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미 용토 설명을 이해 하신분을 알겁니다.

우리나라 흙에는 질소 성분이 부족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질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거름을 넣게 되는 겁니다.

 

거름의 종류는 우분 돈본 토룡분 계분과 퇴비라고 설명 드렸죠

우분이나 돈분 계분 이나 토룡분을 사용 하면 퇴비보다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냄새와 깨스가 발생 하기 때문에 그리고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손쉽게 구하는 퇴비를 사용 하게 됩니다.

만약 이런 것을 구 할 수가 있으면 퇴비 보다는 동물의 부산물인 분을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름을 사용 할때는 허브 종류는 30%이상 초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거름을 좋아 하는 벤자민이나 고무나무 동백 주로 목질화가 되는 식물은30- 40% 정도

사용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퇴비의 경우는 보통 허브에 사용 할때는30- 40%정도 사용 하시면 됩니다.

계분은 10%이상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거름의 성분이 너무 독하기 때문 입니다.

 

자 그럼 인공 용토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공 용토에는 거름을 대채로 사용 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피트모스 자체가 거름 성분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나 기대 하는것 만큼은 효과가 없기 때문에 본인은 거름을 사용 하기를 권장 합니다.

보통 퇴비의 경우는20- 30%정도 혼합해도 됩니다.

동물의 분도 20-30%정도 사용 해도 됩니다.

단 민트류는 20%정도 이하가 좋습니다. 그외엔 30%까지 가능 합니다.

참고로 본인이 사용하는 용토에는 40%이상 사용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육식물의 경우입니다.

워낙 물을 싫어 하는 식물 이므로. 배수가 첫번째 중요한 부분이죠.

배수가 잘 되려면 점토 보다는 모래나 마사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용토가 가장 이상적인거죠.

 

1.점토 20% 마사나 강모래 70% 퇴비10%의 비율로 혼합하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일은 모래 종류는 공기가 통과 하는 입자가 크고 열을 많이 받기 때문에 물이

잘 마른다는 것을 항상 잊어서는 않됩니다.

여름에 햇빛에 모래와 흙을 놓고 한시간만 비춰 줘보세요.

아마 모래는 뜨근뜨근 할겁니다. 바로 이런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마사나 모래에 심은 식물 들의 물관리에 주의 해야 합니다.

 

2. 인공 용토의 경우는 피트모스 20% 마사나 강모래 60% 펄라이드 10% 퇴비10% 비율로 만들면 됩니다.

피트모스를 넣는 이유는 마사종류는 물빠짐이 너무 좋기 때문에 좀 억제 시키기 위해

피트모스를 넣는 겁니다. 물론 다육도 식물이니 거름이 약간 필요 합니다.

그래서 퇴비를 넣는 겁니다.

이제 용토 만들기가 정리가 다 된듯 싶네요.

 

제발 내용을 어느정도 이해 하셔서 용토 만들기에 애로 사항이 없기를 바랍니다.

위의 내용을 기본으로 본인의 경험으로 어느정도 변경은 가능 합니다.

꼭 위의 내용이 정확한 것 이라고는 말 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참고 하셔서 이용 하시길 바랍니다.

 

 

혼합하여 사용하는 용토

 

1. 마사토.강모래 ; 점토질이 거의 없고 공기가 잘통하며 물빠짐이 너무 잘되는 그런 용토죠.

그러나 마사만 단독으로 사용 하면 물이 마른후에는 굳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점토와 혼합해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입자는0,1-0,25mm나 0,25mm-0,5mm중간정도 되는 마사를 권장 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아주 가는 마사나 굵은것 말고 중간 정도의 입자인 마사를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래 종류는 고온에서는 물이 잘 마르기 때문에 물관리에 신경을 서야 합니다.

단 분재의 용토를 사용 할때는 굵은 마사도 가능 합니다. PH는 중성 입니다.

 

2.바크 ; 주로 양란에 사용 하는 나무 껍질로 되어있는 용토 입니다.

전나무나 삼나무껍질을 잘게 짜른것이 대부분 입니다.

가장 좋은 재료는 향나무 껍질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발포연석 .;보통 란에 사용 하는 붉은 둥근돌을 말 합니다 하이드로볼이라고도 하죠.

이것도 가는 거나 중간 굵기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는 점토를 불에 구운 것으로 바람이 잘 통하고 물빠짐이 좋고 부셔지지않아 사용 하기에 좋습니다.

 

4. 훈탄 ; 왕겨를 구어서 만든용토로 물빠짐과 공기가 잘통해 용토로는 아주 좋은 종류 입니다.

일반 화원에서는 불에 굽지 않고 생으로 사용 하는 곳도 있긴 합니다.

 

5.오스만다 ; 이끼나 고비 개고사리 수태등을 잘 말려서 잘게 썰어 만든 용토로

물빠짐이나 공기가 잘통해 사용하면 좋은 용토가 됩니다.

 

6. 부엽토; 참나무나 밤나무등 잎의 크기가 클수록 좋은 재료가 됩니다

솔잎같은 침엽수 잎은 식물이 발근하는데 해롭게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엽토 만드는 방법

 

낙엽을 40Cm정도 쌓고 석회 질소나 과석을 뿌리고 다시 낙엽을 쌓아

물을 뿌리고 이것을 필요한 만큼 반복하여 만들면 됩니다

2-3개월 후에 한번 뒤집어 쌓아 3-6개월 뒤에 사용 하면 됩니다.

이 방법이 어려우면 간단하게 산에 가셔서 좀 낙엽을 긁어 사용 하시면 됩니다.

 

그외에도 많은 종류가 있지만 구하기 어려운 종류들이라 생략 하겠습니다.

이젠 거름종류가 남았네요.

거름은 식물을 재배 하는 데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영양이 풍부해야 대부분 식물들이 잘 자라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흙은 대부분 질소성분이 적게 포함이 되어 있어 반듯이

질소 성분의 거름을 용토 제조시에는 넣어 줘야 합니다.

 

 

거름의 종류

 

1. 우분; 소의 부산물로 가장 많이 사용 하는 거름의 종류 입니다.

질소성분이 많은 성분 입니다.

 

2. 돈분; 돼지의 부산물이죠.

질소성분이 많습니다.

 

3. 토룡토; 원재료는 우분이나 돈분으로 지렁이를 사육하고 남은 부산물 입니다.

질소 성분이 많습니다.

 

4. 계분; 닭의 부산물로 비료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고 너무 강해 많은 양을 사용 하면

오히려 해를 입습니다.

보통 10%미만 정도 사용합니다.

 

5. 퇴비 ; 시중에서 쉽게 구 할 수가 있는 성분의 비료 입니다.

성분은 나무 껍질. 토밥 .음식믈 찌끼등의 재료로 만듭니다.

질소성분이 많은 퇴비입니다.

 

.점토 ; 모래가 40%이하 진흙이 60%가 혼합된 흙을 말 합니다.

일반 밭이나 산 에서 쉽게 구 할수가 있는 종류 입니다.

점토는 물을 말리면 굳기가 쉽죠.

그리고 물 빠짐이 좋지가 않아 배수가 잘 않됩니다.

그대신 물을 머금고 있는 성질이 좋아 물을 좋아 하는 식물에게는 다소 필요한 용토 입니다.

 

2.사토 ; 일반 흙에 모래가 많이 포함된 흙을 말 합니다.

점토가 20% 모래가 80%이상 포함이 되어 있어 흙속에 입자 즉 공간이 넓고 지온 즉 화분속의 온도가 높아

수분과 거름을 많이 공급해 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3.양토 ; 점토가 50% 모래가 50%포함된 질좋은 흙의 종류 입니다.

보통 노지에서 재배 할 때 식물이 물빠짐이 좋고 잘자라는 토양입니다.

물빠짐과 통기성 즉 공기가 유통되는 공간이 좋고 물을 머금고 있는 상태도 좋아

식물을 재배하기에 가장 적당한 용토 입니다.

 

세가지 흙의 종류를 설명 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어떤흙이 가장 좋을 까요?

물론 양토이죠.

그래서 우리는 용토를 만들때 양토와 흡사한 용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은 인공 용토에 관해 설명 합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대부분 도시이기 때문에 흙을 구 하기가 그리 쉽지가 않죠.

흙을 구 한다 해도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흙이 거의 오염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 놓고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공 용토가 나오게 된겁니다.

인공용토의 종류도 많지만 여기서는 대표적인것 3가지만 소개 합니다.

 

인공용토의종류

 

1.질석 ; 버미큘라이트라고도 부릅니다.

적은모의 일종으로 고온처리하여 만든 용토 입니다.

모래보다 가볍고 물을 흡수하는 성질은 다른용토에 비해 3배이상 흡수 합니다.

물을 가지고 있는 성질도 좋고 공기를 통과시키는 성질도 대체로 좋은편 입니다.

또 고온처리를 하여 균이 없는 깨끗한 용토이죠.

보통 PH는 약 알카리성과 중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2. 펄라이트 ; 화산암의 일종으로 거의 100도에(75-125도) 가까운 온도로 가열하여 만들기 때문에 무균상태 입니다.

모래보다 거의 80%정도 가겹기 때문에 화분에 사용 하면 관리 하기가 쉽습니다.

물빠짐은 좋지만 물을 머금고 있는 성질은 다소 나쁩니다.

입자가 굵어 통기성 즉 공기가 유통되는 성질은 너무 좋습니다.

PH는 중성에서 약 알카리성분 입니다.

 

3. 피트모스 ; 한대의 습지에서 자생 하는 물이끼가 오랜 세월에 거쳐 쌓인 진흙탄 의 종류 입니다.

이것은 잘게 짤라 가공한것으로 잡초와 잡균이 없어 사용하기가 매우 좋은 인공 용토 입니다.

물을 머금고 있는 성질이 좋고 통기성과 물빠짐은 다소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래나 마사 펄라이트를 썩어 사용 하면 그 단점을 보완하게 되는 용통 입니다.

다른용토와 썩어 사용 할때는 진흙 즉 점토는 물빠짐과 통기성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삼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삽목 할때나 단용으로 많이 사용 합니다.

 

PH는 산성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용토로 사용 할때는

약 알카리성분인 펄라이트를 썩어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토에 관한건 대충 설명이 됬군요.

그럼 이제 필요한건 거름 이 되겠죠.

물론 용토에 거름이 없어도 식물이 죽거나 자라지 않는 건 아닙니다.

다만 잘 자라지 않는 다는 거죠.

그래서 용토를 만들때 거름을 넣어서 만들게 되는 겁니다.

 

 

로즈마리의 수형을 잡는 방법 입니다.

삽목한 로즈마리를 우선 한개를 선택 하여 실습을 해 보세요.

한가닥의 로즈마리 입니다.

밑부분과 새순이 나는 가지를 전부 짤라 냅니다.

그리고 두세달 정도 기다리면 최하 세가지 이상이 나옵니다.

그중 한가지는 짤라버리세요.

두가지나 세가지 가지고 모양을 잡습니다.

세가지이상이면 나머진 짤라내세요.

 

밑부분의 잎을 정당히(반정도)떼어 냅니다.

그리고 새순을 또 짜르세요.

이땐 좀 잔인하게 하셔야 합니다 아까워 하지 마세요.

다시 새순이 나오면 이번엔 잔인하게 짜르지 말고 끝부분만 쌀짝 짤라내는 겁니다.

이런방법을 본인이 만족 할때 까지 하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는 시간은 약 2년정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

 

 

삽수의 준비

 

1.삽수는 적어도 해가 뜨기전 늦어도 9시 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2.충실하고 단단한 가지를 선택합니다.

3.너무 가늘지 않는 것을 선택합니다.

4.삽수의 길이는 목질류는 10-15 Cm 적어도 20Cm가 넘지않게 초본류는 4-8cm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5.초본류나 야채류는 윗줄기에서 아래족 한마디 이상 정도 길이가 좋습니다.

6.꽃이나 봉오리가 달린줄기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 할 경우 짤라 냅니다.

7.지난해에 결실한 줄기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8.올해에 새로난 가지가 제일 좋습니다.

9.활착이 잘되게 하기위해서는 삽수를 물에 빨아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보통 초본류는 30분 정도 목본류는 1 -2시시간 정도 물에 담가 논후에 사용 합니다.

10..칼은 예리한 칼로 한번에 짤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삽목시기

 

침엽수는 3-4월 (소나무, 로즈마리,라벤다, 케모마일, 커리플랜트)

상록수는 5-6월(동백,연산홍,마조람, 민트종류,루, 리몬그래스, 레몬 버베나)

낙엽수는 2-3월 (석류, 개나리, 세이지, 바질,베르가못,레몬밤)

초본류는 3-5월(한련화,램스이어, )

야채류는 3-5월 (가지 ,토마토, 파슬리)

 

.삽수 제조를 할땐 반듯이 작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덩치가 크면 그많큼 도착하는 동안 수분이 더 많이 필요 하게 되기 때문이죠.

잎도 반으로 짤랐 습니다.

이런 이유는 물이 너무 많이 필요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아무래도 뿌리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물 올림의 차이는 누가 생각해 봐도 뻔 하기 때문이죠.

되도록 물을 절약하여 작은 양을 가지고도 살아 날수가 있도록 배려하기 위함입니다.

즉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것 이지요.

 

집에서 직접 삽목 할때는 왼족 것 처럼 삽수를 좀 길게 (3-5마디)제조 하시고

나눔용으로 많들 때는 오른쪽과 가운데 모양으로 삽수를(3-4마디) 많들어 보내세요.

삽수가 짧으면 단점은 뿌리가 난 후 분에 정식 할 때 좀 난해 하지만

그래도 긴 것보다 뿌리가 빨리나고 안정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듯이 삽수를 만들고 난후엔 물에 1시간 정도 물에 담가 보내 주세요.

그래야 먼길을 가도 잘 견디게 됩니다.

이때 삽수의 끝부분에 물에 적신 휴지나 헝겁을 싸서 보내면 더욱 안심 할 수가 있습니다.

 

덩치가 크고 좋아보이죠.

하지만 뭔가 많이 필요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간결 해 보이지도 않고

이런 삽수는 삽목시에 물 관리를 한번만 잘못해도 실수할 확률이 많습니다.

식물을 키울때 뭐든 보기좋고 간결하고 깔금 한 것이 보기에도 좋고 잘 자란 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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