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피부가 당기고 따가운 8가지 이유

돌체비타67 2012. 9. 27. 13:59


 

▷차갑고 건조한 공기


차가운 공기는 따뜻한 공기보다 더 건조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매일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습제는 피부의 표층을 차단함으로써 보호한다.

▷거친 바람

강한 바람은 피부 겉표면의 지방층을 말린다.

지방층은 피부가 건조해주지 않게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모자나 스카프로 피부가 바람에 닿지 않게 막는 것이 중요하다.

▷더운 집안

집안의 더운 공기 또한 건조할 수 있다.

난방을 할 때에는 가습기와 같이 공기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히터 근처에 머무는 것

히터 근처에 머물면 피부가 열기에 타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열기가 나는 제품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있는 것이 중요하다.

▷뜨거운 샤워와 목욕

가을철 따뜻한 샤워나 목욕은 기분전환으로는 좋지만 피부에는 좋지 않다.

피부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여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샤워나 목욕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를 쉽게 건저하게 만드는 계면활성제가 든 세안제는 피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음료

날씨가 차가워지면 다들 따뜻한 음료를 찾는다.

하지만 커피나 초콜렛처럼 카페인을 함유한 식품 또한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날씨가 선선해 질 수록 따뜻한 커피나 초콜렛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체내에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유하다.

▷옷차림

계절이 바뀌면 옷차림도 바뀌는데 면이 아닌 털로 만들어진 소재의 옷은 피부 발진과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다.

털옷을 입고 싶다면 그 밑에 면으로된 소재의 옷을 입은 후 입는 것이 좋다.

▷자외선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해가 가장 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떤 계절이든 자외선의 위험도는 똑같다.

해의 열기를 느끼지 못하더라도 자외선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자외선 노출은 어느 계절이든 같다고 할 수 있다.

가을철에서 선크림을 바른 후 외출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