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고생하시는 모습, 이제 보기 싫습니다.
못 보겠습니다. "내 새끼, 내 보배" 라며
보듬어 주시던 따뜻함, 이제 돌려 드릴게요.
내내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 어머니, 그 이름 어찌 이리 따뜻한지요 -
못 보겠습니다. "내 새끼, 내 보배" 라며
보듬어 주시던 따뜻함, 이제 돌려 드릴게요.
내내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 어머니, 그 이름 어찌 이리 따뜻한지요 -
다 내어주고 또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나요?
한번쯤은 그 희생과 사랑,
헤아려드려야 하겠습니다.
- 어머니, 사랑합니다. -
'마음의 쉼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 (0) | 2011.01.26 |
---|---|
내 안의 한장의 그림... (0) | 2011.01.25 |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0) | 2011.01.19 |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0) | 2011.01.18 |
점심 식사후 커피한잔 ... (0) | 2011.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