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어머니 ...

돌체비타67 2011. 1. 23. 08:13

 

어머니 고생하시는 모습, 이제 보기 싫습니다.
못 보겠습니다. "내 새끼, 내 보배" 라며
보듬어 주시던 따뜻함, 이제 돌려 드릴게요.
내내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 어머니, 그 이름 어찌 이리 따뜻한지요 -

 

 


다 내어주고 또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나요?
한번쯤은 그 희생과 사랑,
헤아려드려야 하겠습니다.




- 어머니, 사랑합니다. -

'마음의 쉼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  (0) 2011.01.26
내 안의 한장의 그림...   (0) 2011.01.25
그리움아 나 조금만 쉴께 ...♡  (0) 2011.01.19
침묵하는 법을 배워라  (0) 2011.01.18
점심 식사후 커피한잔 ...   (0)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