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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왜 중요한가?

돌체비타67 2012. 5. 18. 01:18

혈액순환이 왜 중요한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왜 병을 일으키게 되는가를 간단하게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1. 세균성 질병을 치료 예방한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풍부한 영양과 산소공급으로

백혈구의 활동이 활발하여 온갖 세균을 물리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균형식생활을 하여  백혈구 수가 늘어나면 

강건한 군인의 역활을 할 것이다. 

 

 2. 신체의 고장이나 노화를 방지한다

온 몸 구석구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 때에 공급하기 때문이다.

혈 순환이 빠르면 강한 전류와 에너지가 발생하여

신체에 활력이 넘친다.

 

전동기가 빨리 돌수록 강한 전류가 발생하듯이...

 연탄보일러 노줄에 따뜻한 물이 온방을 돌면서

방을 따뜻하게 해 주듯이 혈액순환이 잘되면

강한힘과 치유의 능력이 엄청나게 향상된다.

이 것은 적혈구,백혈구가 자기 본연의 역활을 제대로 한다 뜻이다.

 

  

 

3. 관절염이나 피부의 노화방지

너무 당연하고 상식적인 말이지만,

신체의 장기나 관절은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닳고 망가져서 고장이 난다.

관절에 좋은 글루코사민,홍화씨도 관절에까지 연결되지 못하고 막혀있는 모세혈관혈액을 뚫어 놓고 섭취해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싱싱했던 체세포도 피가 흐르지 못하면 시들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갖가지 피부 노화가 온다. 

균형식생활로 혈액를 건강하게 하여 미토콘리아세포속에 각종 영야분과 양질의 포도당을 공급해야

근육이 건강하게 형성되어 탄력이 있고  피부가 맑고 고와집니다.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중에도 머리에 피가 잘 흐르지 못하여

산소공급이 안되어 두통이 올 수 있다.

머리가 빠지고 하얗게 변하는 것도,

뇌졸중(중픙)과 치매가 오는 것도,

기억력 둔화나 상실증도  머리에 피가 잘 돌지 않아서 그렇다.

 

위장병, 신경통, 당뇨, 만성피로, 골다공증, 관절염, 디스크,

암, 백혈병, 신장병. 모든 병은 피가 잘 돌지 않아서 오는 것이다.

 

 심장근육의 모세혈관이 많이 막히면 심장(=염통)이 굳어버리는 증세(심근경색=심장마비)나

관상동맥경화증이 온다.

 

신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100가지 합병증이 오고 70% 막히면 무서운 신부전증이다.

위장의 모세혈관이 막히면 갖가지 위장병이 오고, 간이 막히면 간 질환이 온다.

많이 막히기 전에 미리 손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모든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서 피가 점점 오염되고 굳어지며 모세혈관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온갖 질병으로 고통받다가 결국 숨을 멈추게 된다.

이 세상 누구에게 물어봐도 어느 병원 어느 의사에게 물어봐도

몸에 피가 잘 돌아야 무병 장수한다는 말은 변함이 없고

피가 잘 돌아야 아픈 곳이 사라진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그러나 피 잘 돌 게 하는 확실한 방법은 

균형식생활로 깨끗하고 맑은 피를 매일 생산하는 것이다. 

당뇨병 환자가 마지막에는 발가락을 자르고 발목 자르고 무릎을 자르는 경우도 있다.

왜 잘라야 할까.

피가 발가락까지 흐르지 못하니까 발가락이 썩는 것이고

나중엔 발, 다리까지 피가 돌지 않으니까 잘라야 한다.


            

 

<대퇴골 무혈 괴사증>이라 하여 대퇴골 이하 다리 전체를 못쓰는 병이 있다.

<무혈괴사증>이란 피가 그곳까지 흐르지 못하여 뼈가 괴사한다는 말이다.

 

뼈 속에도 피가 흘러야 한다.

신체에 피가 돌지 않는 곳에는 아무것도 살아남지 못한다.

뼈도 피가 잘 돌아야 건강하다.

머리카락이나 털 밑동까지도 피가 돌아야 머리가 빠지지 않는다.

병든 짐승의 털이나 깃털은 눈으로 보아도 모습이 다르다.

 

 

머리에 피를 잘 돌게 하여 즉석에서 낫게 하는 방법은 없고

흰머리나 대머리를 검은 머리로 바꾸지도 못한다.

두통뿐만이 아니다.

 

 

좋다는 약을 다 써 보았지만 20년 동안 재발을 반복하던 악질 무좀도

발가락에 피만 잘 돌게 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약이 무슨 소용인가? 약으로는 발가락에 피를 잘 돌게 할 수 없다.

약국이나 병원의 무좀약은 무좀균을 죽이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무좀균이 다시 들어오면 또 재발한다.

 

피가 잘 돌지 못하면 세균을 물리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약에만 의존할 것인가?

발가락에 피가 잘 돌면 무좀균이 들어올 수 없다.

약이 뭘 해줄 수 있단 말인가? 

 

우리 인간들은 100년을 넘기지 못하고 병들고 늙고 죽어야 한다.

왜?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서 피 속에 각종 찌꺼기가 점점 늘어나고

모세혈관이 더욱 막히면서 피 흐름이 느려져서 병들기 시작한다.

 

  

어떤 한의학이나 종합병원에도 막힌 모세혈관을 열어주는 기술은 없다.

산삼 녹용을 먹어도 피 흐름이 막힌 곳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아무 소용이 없고,

약을 주사하거나 먹어도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에 통과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고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은 수술로도 해결 못하고 방사선으로도 뚫을 수가 없다.

 

 

균형식생활은 막혀버린 수많은 모세혈관을 어디든지 활짝 열어준다.

그동안 길이 막혀 우편배달부도, 파출소 순경도 올라 가보지 못한 산골 벽지에

길이 뚫여 소식도, 먹을것도, 군인들도 올라가면 그 산골 벽지는 오지가 아니라

도시처럼 편리하게 잘 살것이다. 이것이 균형식생활의 진리이다. 

 

사람의 피는 150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그래서 나쁜 피는  제거되고 오염된 피를 맑게 한다.

만병을 물리치고 예방한다.

 

 

집에서 매일 먹는 균형된 식사는 공부한 의사보다 훌륭한 치료사가 된다.

거짓인지 진실인지, 이제 곧 눈으로 볼 수 있다.

 

 

신경성 두통이나 만성 두통을 당장 치료할 줄 모른다면 모르는 것이다.

두통이 재발했다면 그건 치료가 아니다.

 

100살도 못 넘겨서 뇌졸중, 심장병, 신장병, 간 질환, 암으로 쓰러지는 사람들,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학생들, 공부만 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학생들

피가 오염되고 돌지 못하는 근본 원인을 쉽게 뿌리뽑는 방법을 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병으로 고생할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인생 60도 못 넘겨서 얼굴피부가 상하고 기미 주근깨 검버섯이 생기는 사람들

머리에 비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 탈모로 걱정하는 분들

이유를 물으면, 피가 안 돌아서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혈관이 막혔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드물다.

머리에 비듬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비듬균 때문이라고 대답한다는 사실 물론 엉터리 대답이다.

비듬균 때문에 비듬이 생긴 것이 아니고,

비듬이 있기 때문에 비듬을 먹고사는 비듬균이 서식(번식)하는 것이다.

 

 

비유적으로 설명하면, 토끼가 있기 때문에 풀밭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풀밭이 먼저 있으니까 토끼가 와서 풀을 먹으며 풀밭에서 모여 사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비듬균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이는 비듬균이 심한 사람과 아닌 사람인데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것이다.

 

 

위장이 튼튼하여 음식을 소화시켰다 할지라도

신장이나 간장이 나쁘면 체세포가 영양분(유지방 등)을 흡수하지 못하여

두피로 나와서 마르고 굳어버린 것이 비듬이다.

(얼굴)피부에 개기름이 끼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다.

 

균형식생활을 하면 모든 병은 치유되는 것이다. 

균형식생활자연의 이치를 따르기 따문이다. 

 

현대의학은 비듬균을 죽이는 약물을 과학으로 개발하느라고

수십 년의 세월동안 고급 두뇌들이 연구를 거듭해왔다.

비듬균을 죽인다고 비듬이 없어질까?

풀밭에서 뛰어노는 토끼와 노루와 벌레들을 죽인다고 풀밭이 없어질까?

 

비듬균을 죽이면 가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듬약은 비듬을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듬약이 비듬을 없애는 것은 비누가 피부에 생긴 기름때를 없애는 이치와 같다.

 

비누가 기름때를 없앨 수는 있어도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는 것처럼,

비듬약이 비듬을 근본적으로 안 생기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비듬약으로 비듬을 제거한 다음에 비듬은 또 다시 생긴다는 것이 문제이다.

대머리나 모든 병의 이치가 마찬가지다.

 

답은 균형식생활로 혈액을 맑게하여 피부 표피층에까지 돌게 하는것이다.

 

무좀도 그렇다.

무좀균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고 설명한다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무좀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좀에 걸린다면 모든 사람이 무좀에 걸려야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랍들이 더 많다. 있던 무좀도 사라진다.

 

답은 균형식생활로 혈액을 맑게하여 면역력이 높은 혈액을 피부 표피층에까지 돌게 하는것이다.

 

감기도 그렇다.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에 걸린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 있어야 한다.

무좀균이나 감기 바이러스는 이 순간에도 모든 인간들의 몸 속에도 있고 몸 밖의 물, 공기, 음식물에도 있기 때문이다.

이 답 또한 균형식생활이다.

 

 

퇴행성 관절염이 왜 생기느냐고 물으니 이 세상 모든 의사들이 하는 대답은

<나이를 먹으면 어쩔 수 없이 찾아오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어떻게 해야되느냐고 물으면 <당분간 소염진통제를 먹다가 더 심해지면 수술하세요.

더욱 심해지면 무릎관절을 잘라내고 인공(금속)관절로 바꾸세요.>라고 한다.

기가막히는 일니다.

 

의사나 약사들도 균형식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균형식생활로 깨끗한 피가 조혈이 되고 정혈이 되어서 막혔던 모세혈관에

혈액이 잘 전달이 되면 관절염은 예방이 되고 증상개선이 될 것이다.

 

 

고혈압이 왜 오느냐고 물었더니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져서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으면 바로 혈관확장제를 처방 해 준다.

 

정작 의사 본인이 그렇게 되었다면 절대로 혈관확장제를 먹지 않을 것이다.

 

피가 잘 안 돌아서 고혈압이라면 피를 잘 돌게 해야 하는데 현대의학에는 방법이 없다. 

동맥혈관을 수술한다 할지라도 혈압은 치료되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심장을 약하게 하는 약이거나 혈관을 확장하는 약을 먹어야 하는 것이 첨단 현대의학의 방법이다.

 

균형식생활을 정확이 알고 하면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약이 필요 없다.

재발도 없다.

현대의학에서 고혈압은 죽음의 병이다.

 

균형식생활로 못고치는 병은 없다.

이는 기본원리이고 진리이다.

 

입으로는 혈액 순환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 종합병원들이다.

막혀버린 수천만 수억의 모세혈관들을 수술로도 해결할 수 없고 첨단 과학의 장비로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 

 

흐르는 물이 낙엽,죽은수초,물고기들의 시체,날아온 먼지나 황사,산사태등으로 오염되고

막히듯이  모세혈관이 막히는 것도 자연의 현상이다.

자연의 현상은 자연의 이치로 해결해야 풀린다.

그것이 바로 균형식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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