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미용.

흰머리 예방법

돌체비타67 2010. 8. 10. 02:19


★ 가정에서 검은깨를 볶아서 가루내어 환으로 만들어 먹거나, 참기름을 많이 먹거나,

 

    콩으로 만든 두유, 두부 등을 많이 먹고, 몸이 허약해진 분은 우유, 멸치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1) 술 만들기


① 하수오, 구기자 각 1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3개월이 지난 다음 하루어 1잔씩 먹 는다(老).


② 우슬 300g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다음 먹는다(男).


③ 복분자, 여정자 각 200g씩을 1.5L 소주에 담구어 2달쯤 지난 후 먹는다(女).


 


(2) 식품


① 들깨, 참깨 강정을 만들어 수시로 먹는다.


② 콩을 볶아서 하루 한주먹씩 먹는다.


③ 두유와 매실즙을 섞어서 마신다.


④ 생지황즙에 쌀을 담구어 생지황물이 쌀에 다 스며들면 말려서 하루 한컵 죽을 쑤어 먹는다.


⑤ 하수오 丸을 만들어 하루 70환 정도씩 먹는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즐겁게 사는 겁니다.


노래를 부르고, 유머,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면 좋습니다.

★ 구기자차, 녹차, 하수오차, 복분자차 등이 좋습니다.

 

 

머리에 꿀과 검은콩, 검은깨 가루를 섞어서 발라서 마사지 해주세요,

 

민간요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고하니 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검은콩, 검은깨 같은걸 갈아서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어짜피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머리에도 도움이 될것이니, 밑져야 본전이에요,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머리숱이 많아지는 방법

 

①머리를 자주 빗어줍니다
└머리를 자주 빗어주므로 머리의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머리도 빨리기를뿐아니라 머리 숱이 많아지거등요

② 머리에 영양 공급이 많이 해줄수잇는 음식등을 많이 먹습니다
└이건 인터넷에 쳐보면 바로 나옵니다 ^^*

③ 머리에 영양을 듬뿍주는 샴푸 를 쓰는것도 효과가 잇겠습니다
└"패스트샴푸"아시죠?

이건 머리 빨리 기르는데 효과가잇다고 유명하지만 이 샴푸는

머리에 영양공급을해줘서 빨리기는거거등요

그러니깐 머리에 영양을 많이 주므로써 숱도 많이 질수 있겟죠?

④ 머리를 깜으실때 머리에 샴푸를 묻히고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기바랍니다.
└그러면 ①과 같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숱이 많아 지거등요~ 

 

 

 

1. 흰머리가 나는 까닭은?

 

머리카락의 색깔은 모근(털이 피부에 박힌 부분)에 있는 멜라닌 세포가

 

머리털에 멜라닌 색소를 공급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따라서 흰머리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생겨나는 증상이죠.

 

나이를 먹게 되면 멜라닌 색소 생산 능력이 떨어져 새로 나는 머리카락에는 멜라닌 성분이 줄어듭니다. 그

 

러다 멜라닌 생산이 완전히 멈추면 머리카락은 색소를 공급받지 못해

 

각질 단백질의 색깔인 흰색을 띠게 되는 것이랍니다.

 

멜라닌이 적어지면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틈이 생겨 공기가 들어가게 됩니다.

 

흰머리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틈 속에 생긴 공기가 빛을 내기 때문이지요.

 

흰머리는 대개 40~50대에 생기기 시작합니다.

 

40세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새치’는 유전에 의한 경우가 많으며,

 

정신적 스트레스로 혈액 순환이 나빠져 모근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생기기도 합니다.

 

또한 발진티푸스ㆍ말라리아ㆍ독감 등 질병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새치는 노인들의 흰머리와 근본적 차이는 없어요.

 

새치는 머리카락에 제일 먼저 나타나고 이어 코털ㆍ눈썹ㆍ속눈썹에 나타납니다.

 

새치는 뽑아내도 2~3주가 지나면 다시 나오는데, 2개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뽑아도 소용없다는 뜻에서 그런 말이 생긴 듯합니다. 흰머리는 효과적인 예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머리카락 밑부분을 자주 만져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머릿결을 부드럽게 관리하면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아울러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해조류나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흰머리의 원인은 무얼까??

 

피부과를 찾은 한 20대 남자는 수년 전 부분적으로 흰 머리카락이 생기자 새치가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새치인 줄 알았던 흰 머리카락이 머리 전체로 확대되자 놀라서 병원을 찾았다.

 

조사 결과 두피 백반증으로 나타났다.

 

6개월여 동안의 치료로 지금은 증상이 호전됐다.

 

30대에 하나 둘씩 늘어가는 흰머리는 인체 노화현상 중 하나로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발생한다.

 

그러나 때로는 신체의 다른 질환 때문에 흰머리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흰 머리카락이 생겼을 경우엔 다른 병이 있는지도 한번쯤 생각해야 한다.

 

젊은 나이에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조기 백발’은 두피 백반증뿐 아니라

 

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는 기능저하증·악성빈혈·당뇨병 등이 원인이 돼 나타날 수도 있다.

 

 

원형탈모증이 회복된 후 다시 자라는 머리카락이나, 대상포진 등

 

염증 질환을 앓고 난 후에도 흰 머리카락이 생기기도 한다.

 

한편, 머리카락이 신체 다른 부위 모발에 비해 빨리 희게 되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생장기에 있는 모발의 수가 많기 때문이다.

 

 

흰머리는 일반적으로 남녀에서 발생하는 시기가 비슷하나 인종 혹은 개인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백인은 보통 30대 초반에 나타나며, 흑인은 그보다 10년 정도 늦은 40대 초반에 나타난다.

 

동양인은 남자가 30대 초·중반, 여자가 30대 중·후반에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흰머리가 나타나는 순서는 옆머리 두정부 및 앞머리 뒷머리 순이다.

 

전체적으로는 머리카락 콧털 눈썹 속눈썹 순이다.

 

겨드랑이·음부·가슴의 모발은 나이가 들더라도 백모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

 

 

3. 갑자기 흰머리가 늘면?

 

 

프랑스 혁명 당시 루이 16세는 왕비 마리 앙트와네트가 국외탈출을 시도하다 잡혀

 

처형당하자 하룻밤 만에 백발이 됐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액순환이 나빠져 모근에 영양공급이 차단되거나

 

호르몬 분비 이상을 초래해 멜라닌 색소가 줄어들고,

 

이 때문에 흰머리가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흰머리는 서서히 나므로 갑자기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면 유전적 요인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갑상선기능 저하증, 악성빈혈, 당뇨병 등을 의심해야 한다.

 

약물 부작용으로 생기는 모발의 저색소증이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멜라닌 세포가 파괴돼 모발이 백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새치가 아닌 흰머리는 옆머리부터 나오기 시작해 윗머리, 뒷머리로 진행된다.

 

따라서 귀밑에 흰머리가 보인다면 본격적으로 백모가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

 

흰머리는 남녀에서 비슷하게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빨리 나타난다.

 

백인은 보통 30대 초반에 처음 나타나서 50대가 되면 반 정도가 전체 머리카락의 절반 정도가 희게 변한다.

 

흑인은 백인보다 10년 정도 늦은 40대 초반에, 동양인은 남자가 30~34세 사이, 여자는 35~39세 사이에 처음 발생한다.

 

흰머리는 뽑아도 2~3일 후면 같은 자리에 흰머리가 다시 나오므로 뽑아 봤자 소용이 없다.

 

현재로선 염색약이 유일한 대처법이다.

 

 

◆ 흰머리를 검게 만든다는 하수오

 

영양부족으로 인한 탈모나 산후 탈모에 좋다. 신장의 기를 돋우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말린 하수오를 달여 꿀을 섞어 마시거나 하수오와 검정콩, 검은깨, 밭마늘 등을

 

원료로 해서 만든 환약으로 먹으면 좋다. 

 

하수오가루 등도 있는 것으로 안다.

 

 

하수오는 적하수오, 백하수오가 있는데 이 두가지 함께 먹는게 좀 더 좋다고 한다.

 

또한 재배산과 자연산이 있는데 효과는 자연산하수오가 훨씬 좋을 것이다.

 

인삼(재배산)과 산삼(자연산)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하면 하수오는 “원기회복에 좋아 오랫동안 먹으면

 

흰머리가 검게 되고 백 삼십 살까지 장수 한다”고 할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음식은 '지리산하수오환'(지리산하수오와 검정콩, 검은깨 등으로 만든 환, 혹은 솔잎환)과

 

칡뿌리생즙 등을 꾸준히 먹으면 탈모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식품이니까 금방 효과보다는 꾸준하게 먹어야지만 근본적으로 효과보지 않을까 싶네요. 

 

 

 

참, 그리고 샴푸는 밤에 매일 하며,

 

이때에도 화학샴푸보다는 천연샴푸(탈모예방샴푸)가 더 좋겠지요.

 

 

저는 샴푸 후 린스대신 생활죽염으로 마무리 하니까 비듬, 가려움, 탈모 등에 좋더라구요.

 

꼭 추천해봅니다. 

 

 

(그런데 머리가 좀 뻑뻑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여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생활죽염으로 마무리하면 시원한게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운동 등을 병행하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좋은 우리의 전통 먹거리로 건강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칡뿌리와 하수오에 대해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나름 좀 더 살펴보았습니다.

 

 
 

▶ 칡뿌리 효능 요약


칡뿌리의 주요성분을 알아보면 수분, 탄수화물, 무기질이 많으며 비타민 중 C를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칡은 땅속에서 물 및 영양분을 빨아들여 굵은 몸통 속에 저장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몸속에서도 수분 및 영양분을 조절하여 설사, 변비에도 좋으며,

 

땀으로 물기를 내보내고 열을 내려 열병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는 것입니다.

 

 

 

칡은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숙취해소, 갈증해소, 피로회복(간 기능 회복), 피부미용(여드름 등),

 

고혈압, 저혈압, 당뇨, 해열, 감기, 구토, 부종, 황달, 편두통, 협심증, 동맥경화, 설사, 변비, 비염, 축농증,

 

뇌졸중(치매), 불면증, 목, 어깨통증, 요통, 가래, 급성중이염, 탈모예방, 기력보강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식물성에스트로겐이 석류의 625배나 많다는 것이 입증되어

 

골다공증, 갱년기, 폐경기 등에 매우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칡은 콩과로서 독성이 없고 성질이 평하여 체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으며,

 

청국장과 같이 식이섬유질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 또한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당뇨,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및 암 예방에도 좋으며,

 

성장호르몬도 많아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ㅇ이것이 토종

 

 

칡은 우리나라의 산과 들 어디에서나 자생하고 있다.

 

별도로 재배하지 않으므로 자생하고 있는 것을 채취하여 쓴다.

 

 

인공적으로 재배하지 않은 칡은 공해에 찌들지도 않았고, 깊은 산속 오염되지 않은 토양의 영양분을 흠뻑 머금고 있다.

 

이처럼 칡은 종자가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토종의 하나다.

 


 
우리나라에서 칡으로 유명한 고장을 든다면 경남 함양을 꼽을 수 있다.

 

이곳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초목이 울창하고 온갖 약초와 산열매가 무진장 널려있는 곳이다.

 

 

그 무성한 수풀 속에서 자라난 칡은 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예로부터 두툼한 칡뿌리는 약재로 쓰고 덩굴 껍질은 벗겨서 갈포를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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