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클리닉

결혼, 부부생활, 부부관계

돌체비타67 2009. 6. 13. 23:39

사랑의 기술이 말하는===

 부부관계의 유지와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을 갖는것은 일상생활중에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랑의 마음이 어린 대화와 섹스를 통해서 인간의 본능적 욕구와 생리적인 만족을 충족시키며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라고 말할수 있겠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부부는 자유롭게 성을 공유할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공인 받은 관계라고 말할수있으며

아무런 제제없이 자유롭게 서로의 성적욕구를 해소하고 즐길수 있는 권리 또한 갖고있다는 말이 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날로 늘어만 가는 부부 이혼률과 이혼사유 성적차이라는것은 참으로 아니러니가 아닐수 없다.

 

 

부부의 이혼사유 성적차이란===

결국 성적으로 만족하지 못해 이혼할수 밖에 없다는 말일것이다.

경제력이나.성격의 차이정도는 참고 노력하며 살수 있어도 성적불만은 참고살수 없다는 것이다.
두사람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사랑을 완성으로 이끌게 하는 멋진 섹스란.상상만으론 얻을수 없다

 

 

문제는 성을 바라보는 우리사회 분위기가 부부들의 사고를 섹스(성)은 들어내고 말할만한 것이 못되는 천한 것으로 .

즐기고 요구하는 것은 음란한것.

천한 행위로 인식하게 되는 문화적 분위기와

이러한 분위기 속에 서로의  성적 능력을 개방하고 들어내어 개발할수 없기때문에

불만과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로 방치되어 쌓여가다.

이혼이란 결과로 폭팔을 하게 되지 않는가 생각된다.

 

 

부부의 성적 불만은 남편의 성능력만이 아니라

대화의 단절이 첫째 원인이고

일방적 행위가 두번째 이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 섹스행위와 남편의 일방적 조기사정행위는

아내에게 말할수 없는 모욕감과 참담함에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행위이다.

 

문제는 대다수 많은 남성들이 이문제에 대하여

이해하고 있지만 해결방법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아내를 무시하거나 배려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남성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여성들은 잘 모른다.

오죽하면 남성들이 여성들의 넘치는 성능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요조슉녀를 만들어 냈을것인가?

 

여성은 남성이 이끄는대로 따라오는것이지.

능동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문란한  여성이다 라는 것으로

여성의 폭팔하는 성에너지를 잠재우고 덮어두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다.라는것이다.

 

성기의 예민함을 원망하며.조기사정을 극복하기 위해 끝도없이 헤메고 있는 것이 남성들이다.

 

 

부부는 서로를 연구하고 이해 해야 한다.

 

 

서로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를 알아야 대처하는 방법도 나올것이 아닌가?

 

여성은 왜 남성보다 성이 강한것인가?

여성의 처녀막의 정체는 무엇인가?

불감증과 성통증은 어떤병인가?

 

남성의 성기는 왜 예민하게 태여나는 것인가?

남성은 왜?사정과 동시에 성감이 사라지는 것인가?

 

여성은 왜? 거짓인줄 알면서도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나

남성은 왜?여성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알면서도 잘 못하는 것일까?

 

서로의 성감대를 알고있는지?

서로의 성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등..

서로의 연구가 계속되는한 부부의 성적차이 이혼이 줄어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