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좀 해주세요 세사람이 여관에 갔어요 여관비를 30000원 그래서 세사람이 10000씩 해서 여관 비를 냈지요 근데 주인 아줌마가 기분이 좋아서 5000원을 깍아주기로해서... 주인아줌마는 종업원을 불러서 5000원을 돌려 주라고 했어요. 근데 이종업원이 2000원은 자기가 먹고 3000원만 돌려줬어요, 그래서 세사람은 1000원씩 .. 한바탕 웃음으로... 2007.10.09
술 한잔속의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요, .. 한바탕 웃음으로... 2007.10.09
남자는 평생 5번 변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 1. 초반기 : ` 내가 지금 막 걸려던 참이었는데.. ` ^^; 2. 진행기 : ` 지금 어디야..? 우리 만나자.. ` *^^* 3. 과도기 : ` 내가 나중에 다시 걸면 안될까..? ` -_-; 4. 권태기 : ` 넌 꼭 사람 바쁠 때 전화질이냐..? ` -_- 5. 말년기 : `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연결되었... ` -_..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30
직업별로 본 프로포즈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종합병원 전문의 날 만날 때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여자가 너였으면 좋겠어. 형사 : 내 심장을 훔쳐간 죄로 당신을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도,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도 없어..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30
이란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 이런 인간 눈에 띄기만 해봐~~봐!! 임시넘버 떼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 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할 때 딴청 피는 인간!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빼먹는 인간!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11
화려한 유혹 ...재미있어요 ㅎㅎㅎ 가을바람도 솔솔...부는 정말 기분 짱인 날씨였어... --- 청풍명월 나는, 그녀와 함께 모텔 문 앞에 다다랐어. --- 폭풍전야 모텔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 온탕완비 근데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 일단정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11
거지총집합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11
남성들 거시기 수난 시대 (일본 동영상인데 웃으시라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08
외롭구 옆구리가 시리신분들을 위하여..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고 찬바람이 불면 ~ 옆구리는..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지고~ㅎㅎ 이럴땐 사근사근하고 상냥한... 그런 여자칭구나..남자칭구.. 앤 하나~~ 있으묜 넘 좋겄지효?~~ㅎㅎ 구런데 그런 칭구가 엄다꼬예? 지가~~예 여러 카페 마실 갔다가~~ㅋㅋ 그런 분들을 위해서 요로케 함 모시.. 한바탕 웃음으로...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