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것들이 기억 나세요? 새는 고무신을 때우는 기계인가 봅니다. 이것은 다 아시지요? "뻥"하면서 튀밥을 만들어 주던 기계. 지금도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원기소 그리고 도고약이 보이네요. 참 눈물 겹도록 정겹습니다. "썩은자는 유흥가로 / 애국자는 일터로" ㅋㅋㅋ 재미있는 문구이군요. 그시절의 부엌풍경입니다... 감동플래쉬<영상> 2011.03.18
잊혀져가는것들... 김희선 초기때 모습같은데...껌이군요 까서 밀어먹는다고 까미로였을걸요?... 깡이란깡은 다있는듯한데... 차범근감독 스킨광고네요~ 마지막승부출연자들...심은하 첫CF였나?메론바... 사랑해요~밀키스!! 주윤발 ~ 걸으면서먹다 사래걸릴라~ 김희선과장호일..여드름약 광고 퇴근길에 잊었다간 큰일나겠.. 감동플래쉬<영상> 201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