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 나뭇잎 배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 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 돌체비타67 가곡=명상 2007.05.01
백일희 ... 아리랑 ♪ 돌체비타67 이 가수는 옛날엔 아주 유명했던 분으로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불렀던 이해연의 동생이기도 하다 두 가수 다 노래를 어찌나 잘부르는지... 이 분 때문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던 박춘석님이 생각난다 가곡=명상 200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