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손잡았던날 잠못이루던 내모습
처음으로 입맞추던날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못했던것도
무슨할말이 그리많았는지 핸드폰 배터리가 다나갈때까지
길고 긴 이야기를 나누며 지새우던 밤도
집앞에 바래다 주면서 귓속에 사랑한다고 속삭여줬던 수줍음도
사소한다툼 때문에 서러워 눈물흘렸던 일도
내추억속의 주인공이였던 너를, 그런 너인데
어떻게 쉽게 잊혀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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