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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지워지지 않는 인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때로는 위안을, 때로는 휴식을,
때로는 행복을 주었던 이야기들을 손에 담았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그 이야기들이 여러분께도 전해져 입가에 작은 미소 하나를
더할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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