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ㅣ ㅌ ㅏ ㄴ ㅔ 정원

비료

돌체비타67 2015. 8. 13. 16:28

곰팡이

 

        * 곰팡이는 산에 약하다.

 

        * 수입산 청이끼는 곰팡이가 잘 낀다

 

 


잎 줄기 등 식물에 생기는 곰팡이 - 병해충일 가능성이 크다.

 

   ① 하얀벌레는 솜깍지벌레일 가능성 많으니 보이는대로 잡아주고 물로도 싹싹 씻어준다.

 

      그리고 통풍잘되는 곳에 둔다.

 

      그러고도 없어지지않으면 약을 쳐야된다.

 

   ② 잎들을  모두다 떼어내고 뿌리 썩은 것도 잘라내고 분갈이한다.

 


♠ 백자화분 겉에 곰팡이

 

   ① 식초+퐁퐁물로 닦는다.

 

   ② 락스로 닦는다.

 


♠ 토양에 생기는 곰팡이

 

   ① 흙에만 생긴 거라면 식초를 약간 희석해서 흙에 살짝 뿌린다.

 

   ② 곰팡이에는 통풍과 햇빛이 최고이다. 

 

        흙에는 마사를 많이 넣어서 통풍이 좋게 한다.

 

   ③ 흙에 곰팡이가 자꾸 나면 과산화수소 사다가 물에 섞어서 흙에 주면 안생긴다.

 

       -물조리개에 물 담고 과산화수소 1/3정도.

 

 

진딧물

 

진딧물은 주로 허약한 화초에 주로 꾀는데 따뜻하고 건조한 환경을 좋아한다.

 

새로나오는 새싹에 꾀여 화초의 수액을 빨아먹어 생장에 장애를 준다.

 

대체로 연두색을 띠지만 노란색, 갈색, 붉은색, 검은색 등 다양한 색을 띤다.

 

 

설탕물 같은건 나무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을 해충이 빨아 먹고 배설한 것으로

 

천연 꿀처럼 맛은 달고 끈적 끈적한데

 

나중엔 그것이 까맣게 변하므로 지저분 해지면서 나무는 쇠약해지고 심하면 죽는다.

 

 

 

 

옛날 병충해 방제에 사용하였던 약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마늘+어성초 진액, 목초액, 현미식초 : 벼 도열병 방제, 메뚜기 기피,

 

    - 쑥, 미나리, 별꽃, 크로버, 칡, 바닷말의 청초 액비 : 밀감 창가병, 흑점병 방제

 

   - 고추+후추+마늘 : 감, 채소 노랑쇄기나방 방제

 

   - 마늘+새초+쑥+어성초 : 채소,벼 목화진디물, 복숭아진디물, 깍지벌레,

 

                                           응애, 뿌리응애, 야도충, 갈색반문병, 위축병 방제

 

   - 고추소주담금, 마늘소주담금 : 채소 찬저병, 흰가루병, 청벌레, 노린재, 흑성병, 진딧물, 스립프스 등 방제

 

   - 파 섞어심기 : 수박, 토마토 줄기쪼갬병, 위축병, 온실가루이 방제

 

   - 고사리 : 쌀, 팥 저장중의 벌레기피나 쥐기피

 

   - 밀감껍질 : 파 노균병, 녹병 방제

 

   - 화살나무과 식물 : 고자리 파리, 배추흰나비애벌레, 감자잎벌레 방제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자연농약.

 


오래 전부터 전래되어 온 민간농약 처방이 있다.

 

재료로는 고추, 마늘, 니코틴, 우유 등을 주로 이용한다.

 

고추의 매운맛 캅사이신, 마늘의 매운맛 알리신, 담배의 니코틴 등이 약리 작용을 한다.

 

이들은 화학농약처럼 효과가 좋지는 않지만

 

친환경적인 채소 가꾸기를 하고자 한다면 시도해볼 만한다.

 

 

직접 농약을 만들어 쓸 때 식물체 잎이 왁스층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농약액이 잘 묻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때 비눗물을 살짝 희석시켜 부려주면 계면활성작용으로 잎 전면에 농약이 확산되어 효과가 배가된다.


 

1. 세제

 

 

  ① 주방세제 + 식용유를 섞어서 분무해준 후 하루 뒤에 샤워시키면 진딧물은 없어진다.

 

  ② 퐁퐁을 떨어뜨린 비눗물을 분무하고

 

       화분채로 완전히 밀폐(비닐 봉지로 싸서)시켜 2~3일 후에 샤워시켜준다.

 

  ③ 연성비누 1개(약 30g) + 물 0.5L 용해 시키고,

 

        물 18L에 희석 후 진딧물, 응애에 살포한다.

 

        *연성비누 : 비누 중에서 수산화칼륨(KOH)으로 만든 칼륨비누를 연성비누라 한다.  

 

    

2. 매운성분

 

 

  ① 고추농약 원액에 물 10배 희석하여 분무한다.

 

       * 고추농약원액 : 매운 붉은고추 100g + 물 1L에 20분 이상 끓여 식혀 물만 따라 낸다.

 

  ② 청양고추 아주 매운 것 1개 +마늘 한쪽 + 생각 한쪽 (고추소주담금, 마늘 소주담금)

 

        물을 조금 넣고 갈고 걸러서 물과 희석하여 진딧물에 분무해준다.

 

  ③ 화분 위에 마늘을 올려놓아도 좋다.

 

  ④ 마늘농약 원액을 물 50배 희석하여 살포하면 살충, 살균 효과가 있다.

 

        * 마늘농약원액 : 다진 마늘 50g + 물 1L에 20분간 달이고 식혀 걸러낸다.

 

  ⑤ 파라핀유와 같은 광물류 10ml + 마늘 30쪽을 물에 24시간 담근다.

 

  ⑥ 비누 7g + 물 600ml + 마늘 = 잘 젓고 액채를 따로 부어 보관하고

 

       사용시에는 물 100~200배로 희석하여 뿌린다.

 

 

   * 고추농약원액 : 붉은 고추(매운 것) 100g + 물 1L를 20분 이상 끓이고

 

                               식혀낸 물 10배에 희석해 뿌려준다.

 

      살충력은 없지만 벌레가 모여들지 않는다.

 

  * 마늘 한통을 까서 잘 찧어 물 1L에 섞고 가는 천으로 걸러서 5배액 희석해 살포한다.

 

  * 마늘농약원액 : 다진 마늘 50g + 물 1L를 20분간 달여 식히고

 

                               걸러낸 물 50배의 물에 희석해 살포한다.

 

                               마늘농약은 살균, 살충 효과가 있다.

마늘+석유

 

 

      해충의 성충,유충,병에도 효과가 있고

 

      특히 굵은 줄기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는 하늘소 같은 해충은 그 구멍에 이액을 넣고

 

     솜으로 구멍을 막아두면 죽는다.

 

 

  * 마늘 80g을 잘 찧은 후 그액에다 석유2숟갈(작은숟갈)을 넣어 24시간 담가둔다.

 

      이액에 물 1리터와 비누 10g을 녹인 물과 잘 혼합하여

 

      천으로 거른후 살포를 할때는 100배의 물에 희석하여 사용한다.

 


3. 알코올

 

 

       물1L + 비누1Ts +알코올1Ts을 섞어서 뿌리면 진딧물과 깍지벌레에 효과적이다.

 

 


4. 식초

 

       3 : 물 7 비율로 희석하여 뿌려준다.

 

       * 식초는 산성이라 잎을 까맣게 타게하고 뿌리를 상하게 하므로 물로 씻어줘야된다.

 

 

      식물의 곰팡이류의 예방과 방제에 효과가 있다.

 

  * 식초를 물20배로 희석하여 병이 나기 쉬운 시기에 분무기로 뿌려준다.


5. 담배

 

 

  ① 담배농약 원액을 물 50배 희석하여 분무한다.

 

       담배농약원액 : 물 1L + 담배 10개피를 풀어서 하루 이상 담가

 

       니코틴을 우려내고 걸러낸다.

 

  ② 물 1컵 + 담배꽁초2~3개 넣고 두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분무해준다.

 

 

      특히 진디물 방제에 효과가 있다

 

  * 담배 10~15개를 까서 필터를 제거한 후 물 1L에 3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천으로 걸러서 비누 5g 녹인 물을 섞어 분무기로 뿌리거나 조루로 뿌린다.

 

      5일이 넘으면 효력이 없어지므로 그안에 사용하도록 한다.

 

  * 담배농약원액 : 물 1L + 담배 10개피 풀어 하루 이상 담갔다가

 

        니코틴을 우려 거른 물  담배농약 원액에 물 50배액으로 희석시켜 사용하면 된다.


6. 은행잎

 

 

  ① 은행잎1Kg + 물 적당량을 믹서기로 갈아서 걸러낸 생즙을 내어

 

       물에 600-800배 희석하여 식물에 살포하면 진딧물이 예방되고 해충들도 박멸된다.

 

  ② 석희보르도 액 2컵반 + 은행잎즙 썩어 분무해준다.

 

       * 고추를 정식하여 활착 된 후, 

 

          골고루 뿌려주면 진딧물, 담배나방(고추벌레), 탄저병, 역병등의 방제가 가능하다.

 

      * 병충해가 오기 전에 뿌려주면 완벽한 효과를 볼수 있다.

 

      * 은행잎이 많을 수록 효과는 더 높다.

 

 

 


7. 요구르트를 분무해준다.

 

 

   * 요구르트가 마르면서 진딧물의 숨구멍이 막혀 죽는다.

 

 


8. 막걸리를 분무한다.

 

 


9. 우유

 

 

  ① 우유 원액을 해충이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분무해주거나 붓으로 발라준다.

 

  ② 물1: 우유1 로 희석해서 뿌려도 된다.

 

        * 우유는 해충의 호흡기관을 폐쇄하여 질식사를 유도하여 살충효과를 낸다.

 

        * 몇일간 뿌리고 물로 씻는다.

 

        * 우유의 점성을 이용한 것이므로 흐린 날 보다는 맑은 날이 효과가 있다.

 

 

      우유가 마르면서 막이생겨 해충의 호흡기관을 폐쇄시켜 질식사를 유도해 살충한다.

 

      특히 진딧물에 효과적이다.

 

  * 맑은 날 오전 중에 희석하지 않은 우유 원액을 해충이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뿌려주면 된다.

 

      우유는 신선한 것일수록 효과가 있으나 오래두어 상한것도 상관없다.

 

 

10. 우유180ml + 설탕2Ts

 

 

    * 진딧물, 응애 등 해충의 체액이 역삼투 현상에 의해 빠져나와 죽게 된다.

 

    * 우유의 지방성분과 설탕막에 의해 해충의 피부가 코팅되어 호흡억제 등으로 죽는다.

 

    * 설탕물을 잎과 줄기에 분무해 진딧물이 설탕물을 먹으로 나올때 휴지로 죽인다.

 

       몇 일간 반복하면 없어진다.

 

 


11. 목초액

 

 

  ① 목초액 + 감식초(쪼끔)를 물에 희석해 뿌리면

 

      진딧물의 알, 유충의 피부가 녹아 죽는다.

 

  ② 목초액 + 소주(소량)을 물 800~1200배 희석하여 뿌린다.

 

       * 목초액은 진딧물 예방제로 좋다.

 

 

 


12. 천적

 

 

  ① 무당벌레 - 진딧물과 진딧물을 보호하려는 개미를 잡아먹는다.

 

  ② 칠레이리응애 - 점막이응애의 체액을 빨아먹는다.

 

 

 


13. 방향

 

 

  ① 더덕(지방이 있고 약한 산성) - 더덕의 향과 진액은 해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진딧물은 더덕의 향과 진액에 의해 죽는다.

 

  ② 제라늄 종류의 냄새나는 화초를 가까이 놓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 파리, 모기, 진딧물 등이 싫어한다.

 

 

 


14. 진딧물, 흰가루이, 깍지벌레.....등

 

 

   ① 1~2그루에 생기면  스프레이 등

 

       강한 물줄기로 진딧물이 떨어지도록 해서 제거하거나  손으로 잡는다.

 

 

   ② 심한 경우 살충제로 방제한다.

 

       화분(흙)에 약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물지로 미리 조치한 후 약을 뿌린다.

 

       * 스프라사이드 약으로 방제한다.

 

       * 코니도(동부한농)를 1:1000 희석액을 1주일, 간격 2회 살포한다.

 

 


15. 친환경 농업에 사용되는 농자재 및 용도

 

 

 

 

용 도

 

자 재 의 종 류

농 약

비료성분 공급

농약+비료 효과

생육촉진

토양개량

기 타

목초액, 키토산, 산화전위수, 바이오그린활성수, 현미식초

수용성인산, 그린칼슘, 아미노산, 청초액비

천혜녹즙, 한방영양제, 토착미생물배양제, 유산균

미네랄A,B,C,D, 과일효소, 바로돈, 천연식초

목탄, 피트모스, 맥반석

바닷물, 담배추출물, 발효깻묵, 해조류추출물 등 70여종

 

 

 

 

 

16. 기계유

 

      기계유는 정원수의 깍지벌레나 응애류에 특효약이다.

 

  * 기계유를 비눗물에 3~4%타서 겨울에 깍지벌레가 낀 가지에 뿌리면 효과가 있다.

 

 

 

17. 고무 테이프

 

 

       개미 퇴치에 효과이다.

 

   * 진딧물이나 개각충은 개미에 의하여 나무와 나무사이로 이동하므로

 

        끈끈이 테이프를 주간부에 감아두면

 

       개미나 점박이응애 등이 테이프의 끈끈이에 붙어 올라가지 못한다.

 

 

1. 비료의 성분과 작용


1) 질소 (N잎거름): 풀 나무 동물의 배설물 등이 썩은 것

 

 작용 : 식물의 생육에 가장 중요하며 비료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효과가 현저하다.

 

     - 잎. 줄기를 무성하게 하고, 뿌리. 열매의 성장에도 꼭 필요하다.

        광합성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세포의 원형질이나 엽록소도 질소를 함유하고 있는 유기화합물이다

      암모니아형태(NH4-N)로 흡수된 질소는 당을 분해해서 여러종류의 단백질이 합성된다.

       질산형태(NO3-N)로 흡수된 질소는 식물체내에서 암모니아 형태로 전환된후 이용된다.

 

결핍증상: 잎의 색채가 연해지고 작아지고 묵은 잎부터 누렇게 변하며 말라간다.

                   줄기가 가늘어지며 곁가지가 적게 퍼지며, 키가 크지 않으며 생육이 정지한다.


 과다증상: 잎이 매우 진해지고 얇고 넓어지고

                    줄기는 지나치게 신장하고 약해지며

                    개화나 결실도 나빠지고

                    연약해져서 병의 피해를 쉽게 받게된다.


 대표적 비료: 깻묵, 퇴비 ...


 시비방법: 뿌리에 직접 닿으면 상해의 위험이 있으나 뿌리가 자라면서 닿는건 무방하다.

                    계분덩어리를 분제모양 위에 올려놓을 수도 있고

                    또 화학비료를 물에 녹혀서 잎이나 뿌리에도 줄 수도 있다


 흡수율 : 질소의 흡수율은 토양박테리아가 왕성히 활동 할 때에 많이 흡수되는데,

             토양 박테리아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토양산도는 평균 pH6.5정도의 약산성 흙이다.


모든 나무는 내년에 피울 꽃몽오리가 전년도 여름에 만들어진다.

여름에 너무 많은 질소비료를 주면 가지만 자라고 꽃몽오리를 맺지못한다.

또 꽃이핀 뒤에 바로 비료를 주면 꽃은 사그라지고 다시 자라기만 한다.

비료 때문에 꽃몽오리가 싹으로 변하기도 한다.

사온 꽃나무가 꽃이 안핀다고 하는 것은 이 경우가 많다.

 

내년에 꽃을 많이 피우기 위해서는

전년도 여름에 비료를 주지말고

물도 조금 마르는 듯이 주면

나무가 죽는 줄 알고 놀래서 자손이나  많이 남기고 죽자하고 꽃몽오리가 많이 단다.


즉. 빨리 굵게 키울 식물은 꽃을 포기하고 질소질 비료를 주어서 기르면 된다.

 

제일 좋은 방법은 꽃이 진 다음 땅에 심어서 힘을 길러준 다음

봄에 다시 분에 심어서 꽃을 보는 방법이다.

또 어떤 식물은 자손을 남기기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갑자기 꽃대를 자르면 놀래서 다시 꽃대가 나올 수도 있다



2) 인산 (P 꽃거름, 열매거름) : 동물의 뼈  

 

 작용 : 꽃눈의 형성을 돕고

             개화. 결실을 좋게하여 수를 증가시키고 꽃이나 과실의 생장을 빠르게 한다.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하고 발아력.을 왕성하게 한다.

           - 길항작용: 마그네슘의 흡수를 돕는다.


 

 결핍증상: 늙은 잎의 엽맥에서부터 생기를 잃고  암록색으로 된다.

                    줄기나 엽병이 자색(紫色)으로 되고

                    뿌리 줄기 잎의 양이 감소하고,

                    성숙이 늦어져 개화. 결과(結果). 상태도 나빠진다.


 과다증상:  식물이 덧자라나 관상 가치도 떨어지고,

              식물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서 쉽게 병해를 받게 된다  

 

 대표적 비료: 계분, 골분 등

                          골분 : 소 뼈나 모든 뼈를 가루로 만든것.

                                    골분은 찌고 삶아서 기름기를 뺀것이 좋다

                                    골분은 사료상에가면 판다

 

 시비방법 : 과수나무 . 열매 식물에 주는 비료이다  

                      분의 위에 흙을 1cm 정도 넓이로 1cm정도로 파고 그 곳에 묻어주면 된다

                      큰 분이면 3-4 곳 정도 묻어주면 되고 야생화 분이라면 2군데 정도면 된다.

 

 흡수율 : 토양산도 pH5~8 사이에서 잘 흡수되며

                 그 이상과 이하에서는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인산은 핵산, 핵단백질, 인지질 등의 성분이 되므로 세포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세포분열이나 유전현상을 지배하기도 하며,

광합성이나 호흡작용 등의 대사과정에서 에너지를 축적하거나 방출하기도 해서

물질의 합성, 분해반응에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3) 가리 (K뿌리거름) : 가리는 풀 벼짚 나무 등을 태운 까만 재

                                    가리비료는 거기에서 울어난 물로 알카리비료이다.

 

 작용 : 뿌리나 줄기를 튼튼하게 한다.

          산성화 된 토양을 알카리로 바꾸어 주는 역활을 한다.

 

         *산성화 : 땅이 굳어서 물과 공기가 막혀서 죽은 땅 

                         식물의 광합성(탄소동화작용)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

                         칼륨은 햇볕의 양(일조량)이 적은 조건에서도 거름 효과가 높다

                         칼리는 세포막을 두텁게 하며 줄기, 잎을 튼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병해에 대한 저항성이나 내한성을 높여 준다.  

            

 결핍증상 : 뿌리의 신장이 나쁘고, 늙은 잎의 선단(끝)부분이 갈변한다,

                      엽은 암록색으로 되어서 생장이 정지되며

                      오래된 엽의 주변에 황색의 얼룩이 생기며 곧 갈색으로 되어 말라버린다.

                      뿌리의 신장도 나뻐지고 과실도 비대하지 않게 된다.

 

 시비방법 : 짚, 나무, 풀을 태운 재에

                       물을 부어 울어나게 해서 가끔 주시면 뿌리가 튼튼해져 잘자란다

                       논이나 밭에 태운 재를 뿌리는 것도 이런 이치이다.


 흡수율 : 칼리는 토양산도에 가장 영향을 적게 받는 영양소이나

                  산성이 강해질! 경우 보다 왕성히 흡수되는 경향이 있다.              


질소와 함께 식물이 많이 흡수하는 요소이나 카리의 생리작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이 많다.

질소, 인산이 식물체를 만들고 있는 구성성분으로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에 비해서

 

카리는 식물체내에서 이온(ion)의 형태로 존재해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의 합성, 분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원형질구조의 유지,

pH, 침투압조절 등의 작용을 해서 많은 생리작용에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광합성을 촉진해서 줄기나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건조, 추위, 병해에 대한 저항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도 있다.

 


4) 칼슘 (Ca 석회분  생장점)

 

 작용 : 식물 분열조직, 뿌리의 생장점 발육을 돕는다.

                칼슘은 식물의 세포막을 강건하게 하고

                세포내로 들어가는 해로운 물질을 막아주며

                체내에 축적되는 노폐물(특히 수산과 같은 유기산)을 제거하기도 한다.

 

 결핍증상: 식물의 생장점, 그 부근의 잎, 눈, 꽃봉오리가  말라죽고 생장이 억제된다.

                    어린잎의 선단(맨 위쪽)이 희고 갈색으로 변한다.

                    뿌리 및 줄기에 코르크화 현상(골다공증)이 나타난다.

 

 대표적 비료: 식물성분 중에서 4번째로 많은 성분으로 토양과 식물체에 널리 존재한다.

                         칼슘 함유물질로 소석회나 농용석회를 이용할 수 있다.

 

         * 농용석회(포장이나 배양토에 혼입하면)

                   ㅡ토양이 중화되고 미생물에 의한 유기질의 분해가 촉진된다.

 

         * 석회 ㅡ지력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토양 중에 함유되어 있는 불용성의 인산·카리·규소등을

                      가용성으로 변화시켜 식물이 잘 이용하도록 한다.

 

 흡수율 :칼슘과 마그네슘은 알칼리성이 강해질수록 흡수되는 양이 많아진다. 

              * 칼슘. 마그네슘 - 토양이 산성화 되지 않으려면 있어야된다.

 

5) 미량요소 - 마그네슘(Mg). 황(S). 철. 구리. 아연. 망간. 붕소. 몰리브덴. 등

                     : 새 흙으로 바꿔야되며 우리가 임으로 줄 수는 없다.

                       식물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영양분이다.


 결핍증상:  주로 생장점(위쪽)부위에 나타난다.

                     잎이 누렇게 되면서 죽게된다 

 

 대표적 비료: 새로운 흙

 

 시비방법: 새로운 흙으로 갈아서 미량요소를 보충해 줘야된다.

                      몇 년이고 같은 흙을 사용하면 미량요소 결핍으로 잎이 누렇게 되면서 죽게된다


6)마그네슘(Mg) 엽록소를 구성하는 구성성분으로서 유일한 광물성 원소이다.

 

    작용 : 인산의 이동을 도와주며, 유지(油脂)의 합성을 도와준다.

 

결핍증상 : 엽록소의 생성이 불량하게 된다.

                     오래된 엽의 가장자리(엽연부, 葉緣部)에서 엽맥사이가 황화(黃化)한다.

                     과실이 달려있는 부근의 엽에서 결핍이 일어나기 쉽다.

 

 흡수율 : 철, 망간, 붕소는 산성이 강해질수록 흡수되는 양이 많아진다.



2. 비료를 주는 목적과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

 

 

비료(肥料)

 

초화류나 화목류의 경우 葉의 생장 뿐아니라 꽃의 생육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료는 흙 속의 부족한 양분을 인위적으로 채워주는 것이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주게되면 오히려 식물에 큰 피해를 주게 된다.


1) 비료를 주는 목적(目的)

어떤 목적(많은 꽃, 과실 등)을 갖고 식물을 재배할 경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토양조성이 이루어져야된다.

식물이 필요로하는 시기에  토양이 갖고 있는 양분에 더해서 비료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비료를 주는 목적 토양이 갖는 양분으로는 부족할 경우

또는 토양이 양분을 식물에 공급하는 속도보다 식물이 흡수하는 속도가 더 빠를 경우에

양분을 보충해서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토양의 조성이 식물에 있어서 아주 적당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한다면

비료를 주는 것은 그 환경에서 식물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다.

 


2) 식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식물의 필수원소)

 

식물은 광에너지를 사용해 공기중의 탄산가스와 물로 당(糖)을 합성하는 광합성을 한다.

무기물(無機物)에서 유기물(有機物)을 합성한 것이다.

 

합성된 당(糖)은 식물체를 만들고 있는

단백질, 지질(脂質), 탄수화물(炭水化物)등의 원료로 되거나

에너지로 축적하는 것으로 되고 이것이 필요에 따라서 분해되며

그때에 방출된 에너지가 식물체내에서의 물질합성이나 양분의 흡수, 운반에 사용된다.

 

이 당(糖)이 분해되는 과정을 호흡(呼吸)이라고 한다.

뿌리에서 흡수된 양분은 식물체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식물생육의 16 필수원소(必須元素)

 

: 농작물 초화류 야생초 등 식물체를 화학분석해보면 수십 종류의 원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중 식물 생육에 없어서는 안될 16종류의 원소가 있다.


다량요소(多量要素) : 16종류 중에서 비교적 다량(多量)으로 필요로 하는 9가지 원소

                     탄소(C), 수소(H), 산소(O),

                     질소(N), 인산(P), 카리(K), 칼슘(Ca), 마그네슘(Mg), 유황(S)


미량요소(微量要素)  : 미량이기는 하나 없어서는 안되는 7가지 원소

                   망간(Mn), 붕소(B), 철(Fe), 구리(Cu), 아연(Zn), 몰리브덴(Mo), 염소(Cl)


* 그 외의 13종류의 원소: 13종류의 원소는 뿌리를 통해서 식물체내로 흡수되고 있다.


3) 비료(肥料)로서 주어야 할 성분

 

어느 원소를 어느 정도 필요로 하는 가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토양 중에 식물이 필요로하는 분량 만큼 원소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부족한 원소를 보급해서 식물의 생육을 건전하게 해주는 것이 비료이다.

 

*망간, 붕소 등의 미량요소는 보통 토양이나 유기물 중에 함유되어 있는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에 비료로서 별도로 줄 필요가 거의 없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토양의 상태나 성질이 나쁠 경우는 결핍(缺乏)하는 일이 있다.

따라서 비료로서 줄 필요가 있는 것은

다량요소(多量要素)의 질소, 인산, 카리, 칼슘, 마그네슘, 유황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중에서 질소, 인산, 카리가 특히 중요해 이것을 비료의 3요소라고 하고 있다.

칼슘, 마그네슘은 양분으로서만이 아니라

토양이 산성으로 되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한 성분이다.

유황은 보통 비료의 제조상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예를 들면 황산암모늄[(NH4)2·SO4]이라고 하는 질소비료를 만들 경우

 유황 성분이 약 24% 함유된다)

 

유황성분의 시비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결핍했다는 보고도 거의 없다.

그러나 유황성분을 다량으로 시여(施與)하면 토양이 산성으로 되는 일이 있으니까

최근에는 유황성분을 함유하지 않는 비료를 많이 만들고 있어

앞으로는 유황성분의 비료를 줄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른다.


3.시비(비료주기)의 주의점

* 비료의 흡수 형태 - 질산태 비료 <<- 암모니아태 <<- 요소태비료 
 

① 배양토: 토양의 조건에 따라 시비 방법이 달라진다.

      화분의 크기 ② 식물의 종류, 상태: 식물의 상태(생장속도)에 따라 시비량의 결정

     개화기에는 시비하면 안되고 꽃이 진 후에 시비한다.

      * 봄에 2-3번 꽃이 진뒤에 약간만 주면된다

 

③ 계절: 온도 및 습도 통풍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여름과 겨울에는 대체로 시비를 줄인다.

      * 일시적으로 성장을 멈추는 여름이나 겨울철에는 거름을 주지않는 것이 좋다.

      * 특히 여름철에는 과습과 온도 상승에 의해 수분 증산이 많기 때문에

        거름기가 농축되어 장해를 일으키기가 쉬우므로 주의를 요한다.

        꼭 줘야한다면 뿌리에 주는 거름은 삼가하고  잎에만 거름주기를 행하는 것이 좋다.

 

      * 옆면시비 비료결핍시 응급조치 방법

                          (비료를 물에 500배액 타서 잎에 살포한다)

      * 단 겨울에도 활동하는 식물은, 묽은 물거름을 가끔 주는 것은 괜찮다.

 

④ 유기질비료와 무기질비료의 적절한 배합이 필요하다. (염류장애- 비료염)

 

⑤ 비료의 배합비에 따른 시비방법 (N,P,K 의 구성비율 - 길항작용)

    성장, 개화, 열매맺음.식물의 종류.토양의 상태....등 목적에 맞게 배합해야된다.


⑥ 관엽식물과 꽃피는 식물에 따라 요구도를 달리한다.(생식기별)

      * 질소성분이 높은 비료는 줄기가 연약하고 낮은 광의 실내에서는

          병해에 약하며 생식 생장(꽃, 열매)를 위해 일을 하지 않으며 조경의 멋을 떨어트린다.

     * 분갈이 후 곧바로 시비하면 뿌리가 상할 수 있으므로 1주일 이상 지난 후에 시비한다. 

 

거름의 종류

 

1.덩이거름ㅡ깻묵에 골분, 어분등을 섞어 발효시켜 동그랗게 빚은 고형비료, 질소분이 많다.

                     마치 새알같은 크기로 만들어 비닐 봉지에 넣어 판매한다.

                     물을 줄 때마다 거름이 분토에 스며든다.

 

2.마캄푸 K ㅡ인산분이 많은 화학비료이다.

                      커피 알갱이처럼 작은 하얀 덩어리로 만들어져 프라스틱에 넣어 판매한다.

                      역시 물을 줄 때마다 거름이 분토에 스며든다.

                     비료의 효과는 6개월 정도이다.

3.하이퍼넥tmㅡ효과가 빠른 비료로 액체와 분말형이 있다.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데,

                          직접 뿌리에 흡수되므로 너무 잦은 시비는 피해야 한다.

                          비료의 효과는 10일 이내로 짧다.

 

 

이 내용은 제 경험에 의한것 이므로 학술적인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비료: 저는 주로 유박(깻묵)을 줍니다. 

 

종로5가나 화원에 가시면 한 봉지에 보통 2000원 입니다.

 

2가지 모형이 있는데 하나는 동그랑땡 같고 하나는 구슬 같습니다.

 

 

저는 구슬 같은것을 구입해 펫트병에 20알 정도 넣고

 

물을 병의 9할 정도 넣고 그늘에다 2주간 더 숙성시킵니다.

 

(동그랑떙은 너무커서 펫트병 입구로 안들어 갑니다)

 

 

이것을  물에 10배로 희석하여 20일 간격으로 두세번정도 줍니다.

 

주고나서 한 1주일이면 잎새 색깔이 진해지고 빤딱 빤딱해 집니다. 

 

재탕, 삼탕까지 하며 삼탕 후 찌꺼기는 분갈이할 때 흙에 섞어서 씁니다.

 

 

유박은 질소, 인산, 칼리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정말 종습니다.

 

화분 약 60개정도를 5봉지면 1년동안 씁니다.

 

 

* 주의사항 : 흔들지 마십시요,

 

콜라 흔들고 병따게 열면 콜라가 뿜어나오는것 처럼 뿜어져 나옵니다.

 

병마게를 열고살살 흔들면 냄새가 조금 날겁니다.

 

냄새가 어는 정도 가시면 물에 희석해 두었다가 3-4시간 후에 주시면 전혀 냄새가 안납니다.

 

실내에서도 냄새 나는것을 못 느꼈습니다.

 

 

2. 달걀 껍질 : 달걀껍질 좋다고 껍질을 화분위에 그냥 올려놓는분이 많이 계십니다.

 

                         지저분하고 벌레 낍니다.

 

                         우선 달걀껍질을 모아서 햇볕에 바짝 말립니다.

 

                         그후 면장갑을 끼고 문지르면 대략 마사토 크기가 됩니다.

 

                         이것을 20리터 용기에 10개 분량의 달걀 껍질을 넣어두고 3일 정도 지난 후

 

                         이 우러난 물을 주면 화초 저항력이 강해집니다.

 

                         웃 자람도 방지되고요.

 

 

                         1년에 3-4번 줍니다.

 

                         엽면시비도 분무기로 해줍니다.

 

                         냄새도 없고 참 좋습니다.

 

 

3. 나무태운재 : 비료를 많이주면 토양이 산성화 되어 이듬해 화초에 악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나무 태운재를 봄, 가을에 한번씩 큰화분은 2수저 작은 화분은 1수저 정도를 화분위에 뿌리고

 

화분위의 흙과 살살 섞어 줍니다.

 

화초가 정말 튼실하게 자랄겁니다.

 

 

전제조건은 화초의 생육환경이 알맞은 상태여야 합니다.

 

음지식물을 양지에두고 위와같이 한다하여 좋아지지 않습니다.

 

가끔 길에 가다보면 행운목을 햇볕 잘드는곳에 두시는 분이 계신데

 

이러한 상태에서는 절대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 주의사항 : 1.꽃피고 있을 땐 주지 마십시요, 꽃이 빨리지고 뿌리가 상합니다.

 

                     2.분갈이 직후에는 절대로 주어서는 안됩니다. 화초를 두번 죽이는 겁니다.

 

                     3.조금 부족 한듯 주십시요.

 

                         많이 준다고 잘크는것이 아닙니다.

 

 

 

깨묵가루를 이용한 비료 만들기

 

 


  1. 깨묵 가루를  병이나 밀봉할 수 있는 그릇에 넣고

 

        물을 5배 정도로 넣고 밀봉해

 

       그늘에 30일 가량(겨울에는 60일 정도) 발효가 잘 되도록 실온에 놓아둔다.

 


  2. 발효가 되면 깨묵가루는 걸러내고 물만 따라서 물에 10-20배 희석 해서 뿌려준다.

 

     화초 등에 주면 화학비료 보다 훨씬 좋은 천연비료가 된다.

 


  * 오래 발효시킬수록 좋고 남은 깨묵가루에 물을 더 타도 좋은 비료 효과가 있다.

 

       깨묵발효액은 질소가 풍푸하며,

 

       쌀겨,어패류 껍찔을 잘게 부셔서넣으면 칼슘까지 풍부해 진다.

 

       분재에서는 이걸 환을 지어 경단이라고 한다고 한다.

 

 


달걀 껍질을 이용한 비료 만들기

 


1. 달걀 껍질을 모아 속 껍질을 벗기고 잘게 부순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치지말고 약한불로 살짝 볶아준다.


3. 병이나, 그릇에 식초를 적당이 따라준다.

 

    그리고 볶아 놓았던 달걀 껍질을 식초를 넣은 그릇에 넣으면 껍질이 기포를 내며 녹게된다.

 

    ( 기포발생이 멎고, 다 용해된 것이 바로 수용성 칼슘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껍질이 녹지않고

 

      바닥에 남아있는 껍질은 식초를 더 넣어주면 다시 녹기 시작한다.)


4. 다 녹은 용액 1~2 밀리리터에 물 1~2리터를 섞어서 분무기로 잎에 뿌려준다.

 

     그러나 너무 자주 주면 식물이 더디게 자라므로 보름이나 한달에 한번만 뿌려 주는것이 좋다.

 


* 장마철에 식물이 웃자라기 좋은 조건에서 웃자람을 방지해주는 효과도 크고,

 

    병에 대한 저항성도 길러준다.

 

    또한 식초에 녹이지 않더라도 달걀 껍질을 햇빛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부수어서 화분 흙 위에 올려 두어도 좋다.



    이외에도 담배줄기를 말려 빻아 가루로 만들어

 

    토양에 뿌려주면 칼리비료와 같은 효과가 있다.

'ㅂ ㅣ ㅌ ㅏ ㄴ ㅔ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흰가루병  (0) 2015.08.17
구근 저장  (0) 2015.08.14
깻 묵 거 름   (0) 2015.08.12
장미 꺽꽂이 방법  (0) 2015.08.11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자연농약입니다.   (0) 201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