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

복점.흉점. 구별법

돌체비타67 2011. 7. 26. 20:56

코 끝 점이 있다면 재물을 흥청망청 써 버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코 옆- 마음이 순하고 착해서 일에서든 대인관계에서든 손해를 입는 상 

이마의 가운데 
점이 있다면 모든 일이든 처음에는 술술 풀리나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방자한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기 쉬운 사람이라고 하네요.

인중(코와 입술 사이) 점이 있는 사람은 심성이 착하고, 결혼 생활에 만족을 느낀답니다.

                                         배우자를 잘 만나는 행운까지~^^ (정말 좋은 점이네요)

의 부분의 왼쪽에 점 이 있다면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오른쪽에 이 있다면 가정의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는 사람이랍니다.

                        에 난 점은 흉점이군요!

입술
중 왼쪽에 점 이 있다면 배우자를 지극히 사랑하고

               오른쪽 입에 점 이  있다면 해야 할 말을 상황에 적절히 사용하지 못해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오른쪽과 왼쪽의 차이가 대단하데요?

눈과 눈 사이
에 점 이 있다면 어떤 상황이건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장소에서 인기인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음, 일단 외모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 같군요 ^^

왼쪽 볼
에는 점 이 있다면 싸움수가 강하게 작용하여 툭하면 싸움을 하거나 다른 싸움에 휘말린다고 합니다.

여자가 오른쪽 볼에 점 이 있다면 남성에게 인기가 있지만 곧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게 되는 상이라고 합니다.

                                           역시 '인기녀' 들은 피곤하죠?

볼과 귀 사이
에 점 이 있다면 말해서 좋은 것과 말해서 나쁜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수다를 떨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자건 여자건 왼쪽 눈 아래
에 점 이 있다면 중년이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

남자가 오른쪽 눈 아래
에 점 이 있다면 성장기와 20대에 연애 문제로 고통 받을 상이라고 합니다.

                                                     음, 필히 빼줘야 겠군요 ^^



코 옆
이 있다면 마음이 순하고 착해서 일에서든 대인관계에서든 손해를 입는 사람이랍니다.
귀 안쪽(남자의 경우) - 왼쪽에 있을 경우, 이성간에 여자에게 이끌려갈 상 
귀 안쪽(여자의 경우) -
오른쪽에 있을 경우 이성에게 인기가 많을 상 

 



오른쪽 눈썹 아래
에 점 이 있다면 한 평생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는 친구가 있을 상입니다.

여자의 경우 왼쪽 눈썹 아래
에 점 이 있다면 자수성가하는 상으로 재물을 많이 모은다고 하네요.
오른쪽 눈썹 위 - 언제나 명랑한 사람으로 불행이 닥쳐도 아랑곳하지 않을 상     
왼쪽 눈썹 가운데 - 여자의 경우 총명함을 뜻한다.
눈꼬리의 점 - 입술 위의 점과 함께 파란만장한 애정운을 상징한다.

 

광대뼈 위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세상에 파문을 일으킬 만한 인물이 될 것을 암시한다.
 귓 불 - 좌우 어디에 있던 총명점으로 머리가 좋고 지혜로움을 암시
귓 불(여자의 경우) - 오른쪽에 있으면 연인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점

 

식 녹 위 - 콧방울 옆에서 입술 옆으로 흐르는 굵은 주름을 식녹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점이 있으면

큰 부자가 될 것을 암시한다.

입가 오른쪽 -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여 실패할 상
입술 왼쪽 -
배우자를 지극히 사랑할 상
입술 오른쪽 -
해야 할 말을 적절히 하지 못해 사회에서 고립될 수 있는 상


턱의 왼쪽 -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상
턱의 오른쪽 -
가정의 생활에 충실하지 못하는 상


우리 피부의 점은 각양각색이지요.

편평한 갈색 반점이 있는가 하면 약간 돌출된 것,

희미한 것,

또 표면이 거칠고 털이 난 것 등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점의 깊이도 그만큼 다르겠죠?

예컨대 주근깨나 흑자점은 피부 표피에, 털이 있는 것은 털 뿌리까지 점이 박혀 있습니다.


이런 많은 점 중에는 복점이든 흉점이든 치료를 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예컨대 악성 흑색종이나 거대 선천성 색소성 모반같이 피부암으로 발전하는 점은

조직검사를 통해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손가락, 발바닥같이 마찰이나 자극을 자주 받는 부위의 점들도

암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빨리 없애야 한다고 하네요.

 

때론 작은 점이라도 암이 될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점에 변화가 있습니다.

점이 커지기 시작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점 주변 피부색깔이 변하거나 가렵고 아프면서

장기간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을 때에는 암이 의심되는데요,

이 때는 조직검사를 받도록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