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자 = 여 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의 성격

돌체비타67 2011. 6. 22. 18:23

 
1. 여자가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지 않고 말없이 옆에 앉아

   미소로 포근 하게 감싸주는 가슴이 넓은 남자.

2. 자신이 우울하고 기분이 나쁘더라도

   절대로 그녀앞에서 화풀이나 내색을 하지 않는 자제력이 강한 남자.

3. 그녀의 재미없는 이야기도 아주 재미있게 들어 주어

   여자를 기분좋게 만드는 상큼한 남자.

4. 여자가 우울해 할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재미있는 유머로

   기분을 풀어 주는 가슴이 따뜻한 남자.

5. 둘이 다퉜을 때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먼저 여자에게 사과할 줄

   아는 포용력 있는 남자.

6. 여자의 작은 호의에도 강동하고 감사할 줄 하는 매너좋은 남자.

7. 만날때 마다 언제나 상큼하고 포근한 미소가 가슴 설레게 만드는

   부드러운 남자.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성격 5가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이란 말이 있다.

 

전쟁을 위해 나온 말이지만 남녀 관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면 여자의 본질부터 파악해 보라.

 

여자를 알고 자신을 알면 연애 성공 확률 100%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1) 투정을 부려도 포근히 감싸 주는 남자

 

59%의 여학생이 꼽은 이상형 남자는 다정다감한 아빠같은 스타일 이다.

 

여자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뜻이다.

 

남자친구가 이해심이 많고 포용력이 있어 투정을 부려도 이해해 주고 포근히 감싸 주길 바라는 것이다.

 

여자는 어떤 경우에도 아빠처럼 자기편이 되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2) 같이 있으면 웃게 만드는 남자.

 

많은 여자들이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 보도를 접한 적이 잇을 것이다.

 

여자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웃겨주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

 

웃고 떠들면서 기분 나쁜 일, 우울한 일을 싹 날려 버리고 싶은 것이다.

 

좋지 않는 기분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는 사람을 좋아 할 수밖에 없다.

 

또한, 함께 있으면서 많이 웃게 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지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호감을 사고 싶으면 지금 부터 그녀를 웃겨라.

 

 
3) 작은 것에 감동할 줄 아는 남자.

 

물론 그렇지 않는 남자도 있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섬세한 성향을 지니고 있다.

 

 

첫 키스 장소라든가 만난지 며칠되었는지 등 남자 성격에 별 것 아닌 것도

 

여자들에게 가면 아주 중요한 일이 된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 친구가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를 대상으로 작은 선물이나 이벤트를 준비하곤 한다.

 

 

그녀의 작은 성의와 배려에도 감사의 표현을 충분히 해서 그녀가 감동을 받도록 하라.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당신 스스로를 돕는 것이다.

 

 
4)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

 

인간관계란, 피를 나눈 가족간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어려운 문제로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을 수는 없다.

 

 

여자는 크든 작든, 누구의 잘못이든 간에 트러블 후 먼저 사과할 줄 아는 남자를 좋아한다.

 

화해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시시비비를 밝히는 것보다도 쑥스러움 그 어색함이 아닐까?

 


그 부담을 남자 쪽에서 대신 져 줘 보아라.

 

남자를 향한 여자의 배려와 성의가 커질 것이다.

 

 

 
5)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남자.

 

운전하다가 키스하고 싶다고 여자를 끌어안는 남자,

 

화 나는 일 있다고 술만 진탕 마셔 버려 데이트를 망쳐 버리는 남자도 곤란하다.

 

이런 남자들의 공통 분모는 자기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른다는 것.

 


여자들은 제 멋대로 구는 남자를 싫어 한다.

 

다르게 말하면 페이스 조절 노하우를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것이다.

 

이제부터 화난다고 그녀에게 화풀이 하지 말고,

 

그녀가 갑자기 예뻐 보인다고 대로변에서 그녀를 끌어 안는 일은 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