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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뇌졸중의 자가진단 & 뇌졸중의 예방법

돌체비타67 2011. 5. 24. 02:32

 

뇌졸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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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단계적으로 오기 때문에 예방이 가능하다.

그것이 발병을 예고하는 증상이다.

 

때문에 뇌졸중은 어느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사망하는 질병중 암과 순위 를 다툴정도로 발병률이 높은것 또한 사실.

 

그만큼 무서운 병인만큼 조기에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

풍은 백병의 으뜸이요, 모든병의 근원이라하여

모든질병중 가장 치료하기 어려우며 모든질병의 근원이 되는 병이다.

 

뇌졸중의 초기 치료 '치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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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뇌졸중 전조증(뇌졸중이 오기전에 미리 나타나는증상)을 미리 발견하여

치미병하는데 중점을 두는데

말하자면 뇌졸중이 쉽게 걸릴 수있는 체질과 원인을 미리 찾아내어 제거하는 방법이다.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높게나오는 분은 미리 체크해 두었다가

철저한 한의학의 4진(망문문절 望聞問切)과

현대화된 한의학적 진단 장비들을 잘 활용하여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리그 체질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것이 뇌졸중에대한 한의 학적 치미병의 방법이고 실제로 많은 효과를 보고있다.

 

 

  

뇌졸중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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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 당뇨병의 조절을 철저하게 하여 동맥경화증으로 진행을 방지한다.

     

  •  뇌졸중의 위험인자중 고혈압은 발견되는 즉시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대책을 세워 치료한다.
  •  평소에 비만을 방지하고 항상 표준체중을 유지한다.

     

  •   심장질환중 심방세동과 판막질환이 위험하므로

     

    이런경우는 색전증을 막기위해 의사의 상담에다라 항응고제를 복용한다.

     

  •  흡연은 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에 매우 위험하므로 뇌졸중 환자의 경우 반드시 금연해야한다. 

     

     

  • 뇌경색 예방법

     

    가장 큰 위험인자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이기 때문에 

  • 평소 혈압이 높고 콜레스테를이 높은사람과

    그밖에 심장비대증이나 고혈당증세가 있는사람들은 증상이 없어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표준체중을 유지하면서 동물성지방과 짠음식은 피해야 하며,

  •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번은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을 하면서

  •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관리해 주어야 소리없이 다가오는뇌경색을 막을수 있다.

     

  • 뇌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 해야 할 것
  •  

    뇌경색의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심장질환 등이 있다.

  • 하지만 뇌경색의 주요 특성인 평소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방치하기 쉽다는 것이다.

     

    아무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모른체 넘기기 쉬운 무증상 뇌경색은 

    자칫 심각한 신체마비나 혈관성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정기검진을 받아서 자신에게 뇌경색의 위험인자가 있는지를 검사하고,

    위험인자가 발견되었을 경우 반드시 치료를 해야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다.

    뇌경색은 예방할 수 잇는 병임을 인식해야 한다.

     

     

 증상없는 뇌경색

 

뇌경색이 있는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두통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우연한 기회에

뇌의 CT나 MRI를 시행했는데, 뇌경색이 발견되는 경우에 무증상 뇌경색이라고 한다.

 

특징은 뇌경색의 크기가 작고 병력에서도 의식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얼굴 혹은 손발의 마비증상과 같은 신경증상이 전혀 없다

 

무증상 뇌경색의 원인은 심방세동이나 뇌혈관이 좁아진 환자에 의해서 많이 발견된다.

 

뇌경색으로 증상이 나타나 입원한 환자의 11%는 무증상의 뇌경색이 이미 있었다고 한다.

 결국 무증상의 뇌경색이 전격적인 뇌경색으로 재발될 수 있다.

 

 

뇌졸중이 걸렸을 때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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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뇌졸중이 발생하게 되면 주변의 말을 듣지말고

가능한 2시간이내에 119를 불러 재빨리 응급실로 옮겨야한다.

 

실제로 뇌졸중으로인해 환자가 갑자기 쓰러졌을경우

집에서 다른 조치를 취하거나 한방,양방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고

곧바로 119로 연락해서 응급시설이 잘 갖추어진 응급실로 재빨리 옯기는것이 옳은방법이다.

 

특히 뇌경색(뇌의혈관이 막히는것)의 경우

늦어도 3시간 이내에 혈관을막고있는혈전(혈액성분의 응집,피떡)을

녹여야만 치료가가능하다.

 

이런경우 적어도 발병2시간이내에 빨리 응급시설이 완비된 응급실로 옮겨야한다.

 

 

뇌경색 예방 가능성

 

뇌경색은 심각한 장애나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획기적인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병이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

 

 

 

 

                                                         뇌졸중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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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지러운 증상이 자주일어난다.
  •  구토와 메스꺼운 증상이 일어난다.

     

  •  고혈압이있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  가슴이 두근거릭나 답답한 증사이 자주있다.

     

  •  한쪽손이나 발이 저릴때가 있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화가 잘안되거나 체한다.

     

  •  말이 어눌해진다.
  •  얼굴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고 자주 붉어진다.

     

  •  귀에서 소리가나고 심한 두통이있다.
  •  건망증이 나타나고 안면근육이 잘떨린다.
출처 : 67행복을 찾는 사람들
글쓴이 : 돌체비타=채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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