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클리닉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돌체비타67 2011. 3. 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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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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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진땀나는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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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고개는
투쟁의 고개로 결혼
후 5-10년을 사는 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 나는 "비몽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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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고개는
결단의 고개로 결혼
후 10-15년이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단점을 현실로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가는 돌고 도는
"헛바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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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째 고개는
따로 고개로 결혼후
15-20년사이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는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는
"아리랑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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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째 고개는
결혼후 20년이 지나면 통일 고개로
과거에 있었던 모든 것을 서로 덮고
새로운 헌신과 책임을 가지고
상대방을 위해 남은 생을 바치며 사는
"내리막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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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째 고개는
결혼후 30년이 지나면 자유의 고개로
완숙의 단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눈치로 이해하며
행복을 나누는
"천당 고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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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ㅂ ㅣ ㅌ ㅏ 는 어떤 고개냐고?

시방? 00년이니 되었으니

"아라렁 고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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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소설

조정래님의 '태백산맥'에서

나오는 우스개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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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죽도록 일을하며

남편을 섬기는데

남편은 읍내 기생 집에 가서

실컷 분탕질이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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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정네가 좋아하니

그 시절 흉도 되지 않은 '작은 댁'으로

인정하고 그래도 가끔 안아주는 남편이

전혀 곁에 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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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접고 작은 집에가서

"어이, 동서 자네는 어쩌코롬 기술이 좋아서

?서방님 맴을 그리 꽉 잡았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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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의 술 집 기생이었지만

큰 마누라라는 사람이 본시 착하고

자신을 작은 댁 대접을 해 주는 게

고마운 마음이 생겨 같은 여자로써 안 됐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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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내가 하라는데로 꼭 해보시요~이?"

작은 댁이 알려 준 비책은 이랬다.

 

살~짝 코 맹맹이 소리도 하고 부드러운

구르무 (크림)도 바르고 분도 좀 발라

서방님을 유혹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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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안 들어오던 남편이

작은 댁 배려로 그날 집에 들어온다.

 

아내는 작은 댁이 일러준 대로 하니,

생전 나무껍질같던 아내가 색다른 향기를

뿜어대니,남편 그날?

본가에 묵기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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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왈' 속으로

"나가~작은 사람보다 더 잘해서 꽉 잡아 버려야지~!"

두 사람은 작업이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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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댁이 알려 준 비법은 "물 골이 뱅뱅"

남자가 상위 체위할 때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는 게 작은 댁 비법이었다.

 

갑자기 큰 마누라가 작은 마누라가 하는

물골이 뱅뱅을 하는 것이다.

 

"아하~요것봐라."

일만 하는 마누라라 생각하였는데 제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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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큰 마누라.

너무 남편을 차지하고픈 생각에 열심히

논일 하듯 엉덩이를 돌린 게 화근.

남편이 하던일을 멈추고 아내에게 하는 말.

 

"너 시방 멋혀냐?"

"예~`요것이 물골이 뱅뱅이라는 것이요이~!"

'지랄하고 잡빠졌네 물골이 뱅뱅이 아니라

헛돌이 뱅뱅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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