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 걸려 넘는 고개로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 넷째 고개는
★ 다섯째 고개는
★ 여섯째 고개는 ★ 일곱째 고개는
ㅋㅋ? ㅂ ㅣ ㅌ ㅏ 는 어떤 고개냐고? 시방? 00년이니 되었으니 "아라렁 고개인가?"
갑자기 생각나는 소설 조정래님의 '태백산맥'에서 나오는 우스개 소리 ...
? 아내는 죽도록 일을하며 남편을 섬기는데 남편은 읍내 기생 집에 가서 실컷 분탕질이나하고...
'아내'는 남정네가 좋아하니 그 시절 흉도 되지 않은 '작은 댁'으로 인정하고 그래도 가끔 안아주는 남편이 전혀 곁에 오지 않으니,
자존심을 접고 작은 집에가서 "어이, 동서 자네는 어쩌코롬 기술이 좋아서 ?서방님 맴을 그리 꽉 잡았당가?"
?
명색의 술 집 기생이었지만 큰 마누라라는 사람이 본시 착하고 자신을 작은 댁 대접을 해 주는 게 고마운 마음이 생겨 같은 여자로써 안 됐는 것이라...
"성님, 내가 하라는데로 꼭 해보시요~이?" 작은 댁이 알려 준 비책은 이랬다.
살~짝 코 맹맹이 소리도 하고 부드러운 구르무 (크림)도 바르고 분도 좀 발라 서방님을 유혹하라는 것.
생전 안 들어오던 남편이 작은 댁 배려로 그날 집에 들어온다.
아내는 작은 댁이 일러준 대로 하니, 생전 나무껍질같던 아내가 색다른 향기를 뿜어대니,남편 그날? 본가에 묵기로 한?것이다.
아내 '왈' 속으로 "나가~작은 사람보다 더 잘해서 꽉 잡아 버려야지~!" 두 사람은 작업이 시작 되었다.
작은댁이 알려 준 비법은 "물 골이 뱅뱅" 남자가 상위 체위할 때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는 게 작은 댁 비법이었다.
갑자기 큰 마누라가 작은 마누라가 하는 물골이 뱅뱅을 하는 것이다.
"아하~요것봐라." 일만 하는 마누라라 생각하였는데 제법인 것이다.
?? 그런데 큰 마누라. 너무 남편을 차지하고픈 생각에 열심히 논일 하듯 엉덩이를 돌린 게 화근. 남편이 하던일을 멈추고 아내에게 하는 말.
"너 시방 멋혀냐?" "예~`요것이 물골이 뱅뱅이라는 것이요이~!" '지랄하고 잡빠졌네 물골이 뱅뱅이 아니라 헛돌이 뱅뱅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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