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는 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왜 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질까요.^^
아마도 저 아이들의 간절함이나 절망까지도
지금은 그저 어이없는 투정으로 보여서이겠죠?
부모님은... 어릴때 우리들의 투정을
지금의 나와 같은 미소로 바라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이없어 하면서도
그래도 그래도...
지금은 내가 부모님 나이가 되어
'한바탕 웃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럽죠 (0) | 2007.08.22 |
|---|---|
| 여자가 바지를 벗는이유 (0) | 2007.08.22 |
| 요즘 남자들 아내를 뭐라고 부르나 (0) | 2007.07.30 |
| 교통사고나면 제일 먼저 달려오는 사람 (0) | 2007.07.24 |
| 모나리자... (0) | 2007.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