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
울 마눌은 이제 제~발 그만 하라고 야단 입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ㅡㅎㅎ
결국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겹지도 않아~~?
이제 제~발 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조금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
&
"4050 엔돌핀" 카페로 오세요 ~ !
"한줄메모 인사방"에 들려 "출첵"부터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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