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마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죽어서 하늘나라에 올라갈때 발 먼저 올라가?"
"글쎄, 그건 왜 묻니?"
"지금 2층에서 가정부 아줌마가 누워서 발을 들고
"옴마야, 오메 ~~ 나 죽네, 아이구 하나님... 나 죽네...
이렇게 소리치는데, 아빠가 그 위에서 못가게 막고 있어."
'한바탕 웃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기사탕 (0) | 2005.03.28 |
---|---|
성질더러븐 아줌마 (0) | 2005.03.28 |
윽...실수하면 큰일난다 (0) | 2005.03.28 |
일본 이렇게생겼다 (0) | 2005.03.28 |
깜빡홈쇼핑(드라이기편) (0) | 200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