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듯 오늘을 살자.
누가 알 것인가.. 내일을...
마지막 목욕, 마지막 빨래
나뉘이는 얼굴들에 다시 한 번 각별한 인사.
잠들기 전 처음 내리는 별빛 받아 두 손을 씻고
오늘은 오늘의 축복, 감사와 축원을 바친다.
마지막이듯 내일을 맞자
누가 알 것인가...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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