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다는건
기억에 두고픈 심리.,,
달리는 차에서라도
한 컷,그리고 한 컷 누른다는 건
어느 날
추억의 서랍을 열었을때
미소로 바라보고픈
소박한 바램
그리움이 앞서기에
그 그리움을 달래려
미리 마음 씀, 준비...하하
언제나 달려와 있을땐 그랬다.
지금도
미묘한 그리움이 교차한다.
내 사랑을 충족하고픔과..
내 성취를 충족하고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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