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식 구근 심기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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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심기 (노지월동) |
화분에 심기 (실내월동) |
심는 시기 |
9월 말~땅이 얼기 전 |
9월 말~3월 초 |
깊이 |
5~15cm 겨우내 얼지 않도록 |
2~7cm 구근 위에 흙이 1~2cm 정도 덮이도록, 싹이 흙위로 나오도록 |
구근이 비교적 큰 것은 깊게, 작은 것은 얕게 심는다. | ||
토양 |
구근 심기 전 흙 속에 거름을 넣어 준다. |
마사토+배양토 = 3 : 7 정도의 비율로 썩거나 거름을 0.5정도 더 섞어 준다. |
관리 |
별다른 관리가 필요 없으나, 수선화와 같이 캐지 않아도 되는 구근은 매년 늦가을에 흙 위에 거름을 덮어 준다. |
따뜻한 곳은 피하고 얼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비교적 건조한 듯 관리한다. 꽃대가 올라오면 많은 양분이 필요하므로 싹이 나서 어느 정도 자라면 영양분을 공급한다. |
구근 보관 |
튤립과 같은 캐야 되는 구근은 잎이 누렇게 마르거나 혹은 장마 전에 캐내서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그늘에서 건조 시킨 후, 시원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였다가 가을에 다시 심는다.
신문지에 싼 다음 비닐에 싸서 냉장실의 냉기 구멍에서 좀 떨어진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김치냉장고는 야채 약의 온도 정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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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이 되어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주고 잎이 마르면 지면에서 1cm 정도 남겨두고 잘라낸다. (장마 전에) 그런 다음 가을까지 쭈욱~ 단수 한다. 절대 단수.
단수를 하더라도 유기질 비료 같은 것을 조금 얹어 준다. 구근과 직접 닿지 않도록.
혹은 캐서 시원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해도 된다. 신문지에 싼 다음 비닐에 싸서 냉장실의 냉기 구멍에서 좀 떨어진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김치냉장고는 야채 약의 온도 정도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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