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변화 많은 세상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 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시원하게 ... 가을이 성큼 우리곁에 와있음을 ... 고추잠자리들이 가을하늘에 수 놓으니 ... 가을다운 풍경을 ... 선물해주네요 돌체비타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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