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아들의 명 대답

돌체비타67 2010. 10. 6. 20:28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한테는

전후 사정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

아들한테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떻니??
*
*
*
*
*
*
*
*
*
*
*
*
*
*
*
*
*

 

 

 

 









언제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때.

저와 의논해서 헷남요...

'한바탕 웃음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저기 한장이라도 절약해야 산다  (0) 2010.10.20
하악하악 정말 죽입니다 ... 19세 이상만  (0) 2010.10.16
진짜 여자라서 참았다  (0) 2010.10.06
호떡집 공지  (0) 2010.10.06
아내의 새 남자  (0)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