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웃어 말어...

돌체비타67 2008. 3. 15. 00:20

시골 깡촌 살던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벌려고 왔다

처음으로 간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는다. 냉수를

몇번 날랐는데 조금 있다가

또 한 잔 가져 오라고 했다

그러자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예~~!"

ㅋㅋㅋㅋ.ㅎㅎㅎㅎㅎ.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