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ㅣ ㅌ ㅏ ㄴ ㅔ 정원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를 거품이 날 정도만 희석해서 뿌리세요

돌체비타67 2014. 6. 6. 00:49

 

 

기존의 농약은 맹독성으로 그 대상물의 충추신경을 마비시켜 죽이며

 

내성이 생겨 잘 죽지도 않는다.

 

아래의 방법은 여러해충의 호흡기관인 기문을 막아 질식사 시키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

 

 

물에 타서 진딧물에 뿌리면 효과를 본다고 하기에 당장 실험해 보았다.

 

주방세제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가 진딧물의 숨구멍을 막아 죽인다고 한다.

 

주방세제는 식기나 과일에 사용하는것이니 보다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진딧물은 하룻만에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죽었다.

심지어 개미, 무당벌레 애벌레도 말라 죽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을 종합 해 보니 주방세제를 약하게 희석해도 결과는 같답니다. 

 

 

작물에 개미파리류등의 모든곤충 관찰되면 병해충의 신호 입니다.  빨리 손을 쓰십시요. 

 

농장에 나가실 때 아예 적당한 크기의 분무기를 들고 나가십시요. 

 

이 방법은 주방세제의 독성으로 곤충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호흡기관인 기문을 막아 질식사 시키는 방법임으로 기존의

 

농약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관찰 되었으며 진딧물의 경우 주방세제를 약하게 희석해도 효과가 있으며 초기에

 

진압하시고 해충이 보이는 곳에  부분적으로 그때 그때 그 대상 해충에 직접 살포하시면 됩니다.  

 

 

벌과 귀뚜라미도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