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자

축복이 ...9월 21일

돌체비타67 2013. 9. 21. 22:54

9월  21일

축복이 ...
보살펴준걸  아는지   경계심없이
장난치며  애교도  부린다.

이빨이  나오련지  손가락을  입으로  자꾸  가져가네.

축복이  때문에
말자짱 ( 강아지 )이  신경  곤두서있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