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 현수막
돌체비타67
2011. 5. 13.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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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놈 딸년들 시집가면 다~아 소용없당께^^
얼매나 분했으면 한달치 막걸리값
3맨원씩이나 주고 맹글었겄소!
쯔~쯔^^그집 자식들 엄청 불효자구먼그려
지문은 으디서 구했는가 모르겄소만 너무 잡범으로 가볍게 생각한 모양
을매나 분햇으면 ~현수막 제작에 족히 10맨원은 썼을텐디 장난은 아닌것같소...
을매나 남편이 밤일을 안해주길래 연극보구 뾰~옹 갔겄소
며칠 후면 돌아올거구만...병 도지기전에 비아그라먹구서라두 서비스를 학실히 혀둬여~
5학년 3반 형이 아우를 고대하며~ 효도라면야 체면쯤이야 뭐...
그자 말구두 누구나 다 개새끼가 될수 있음다
근디 대부분 박으면 도망가는게 인간아닌가여?
좌우지간 mbc는 시골 할베할메님한테두 나쁜 방송이랑께^^
방송국 pd 어매가 오픈하는가보네여
좌우당간 본 광고를 보신 우리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