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어머니 ...
돌체비타67
2011. 1. 23. 08:13
어머니 고생하시는 모습, 이제 보기 싫습니다.
못 보겠습니다. "내 새끼, 내 보배" 라며
보듬어 주시던 따뜻함, 이제 돌려 드릴게요.
내내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 어머니, 그 이름 어찌 이리 따뜻한지요 -
못 보겠습니다. "내 새끼, 내 보배" 라며
보듬어 주시던 따뜻함, 이제 돌려 드릴게요.
내내 행복하게 해 드릴게요.

- 어머니, 그 이름 어찌 이리 따뜻한지요 -
다 내어주고 또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
너무 당연한 듯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나요?
한번쯤은 그 희생과 사랑,
헤아려드려야 하겠습니다.
- 어머니,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