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비타67
2010. 10. 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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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을 기억 하리요 외로운 들녘에 피어나는 꽃 누가 내 모습을 돌아 보리요 바람속에 피어나는 나는 야생화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 설음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서면 서리서리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 까지 그 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려나 영원히 영원히 ♩ 햇살도 비껴가는 외진곳에서 비바람 찬서리에 우는 내 설음 계절이 오고가는 길목에서면 서리서리 한많은 사연 그누가 곁에있어 손잡아주면 한줌의 흙이되어 잠들때 까지 그대의 가슴속에 피어나려나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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